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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알라콩콩

전주 송천동 에코시티 옆 백석저수지에 자리한 투썸플레이스 에코호수 DT점을 방문하였다 에코시티 쪽이지만 이 곳은 전미동이라는 사실! 드라이브쓰루도 되어 편하고 뷰 좋기로 유명하지만 사람은 엄청 많지 않아 가기 좋은 투썸이었다 주차를 하고 보니 앞에 펼쳐져 있는 호수! 도심에 있다가 호수라고 가까이에서 보니 청량한 느낌이 들었다 드라이브쓰루도 되니 편한카페! 입구로 들어가는 길고 호수가 보니 벌써부터 뷰가 기대되었다 소프트아이스크림 3,500 크로크무슈 4,800 (1호점)신촌커피 6,100 를 주문하였다 대부분 뷰를 보러 2층으로 올라갔기에 1층은 사람이 거의 없어 한적하여 좋았다 2층으로 올라가니 눈 앞에 펼쳐진 호수뷰!! 전주에 바다가 없는데 호수뷰라도 보니 바다 전망 카페 온 것 같아 마음이 청량해..

완주 소양의 를 다녀왔어요 3살 아이를 가정보육하며 키우고 있는데 이날은 소양으로 가고 싶어서 카페 서치를 했죠! 소양에 유명한 카페들이 많는데 명성에 비해서 후기 별점은 떨어지는 편이더라구요 아마 가격대비 만족이 떨어지는 것 같아요 그러다 발견한 !! 많은 후기에서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유기견을 보살피는 곳이라고 하여 마음이 쏠리더라구요 3살 아기도 멍멍이를 보면 좋아할 것 같아 이 곳으로 다녀왔답니다 카페달루나는 오픈시간이 12시로 조금 늦게 열어요 아기들이 그쯤이면 낮잠 자는데 저희 아가도 금새 차에서 잠들어버렸지만 잠깐 카페에 있을거라 깨워서 들어갔어요 주차공간도 충분했어요! 주차공간이 카페만하게 있는 것 같아요 건축시 그런 배려심에 좋았네요 저희는 오픈하자마자 들렀는데 카페에서 키우는 9살짜리 시..

아이에서 어른까지 동물을 좋아한다면 누구나 신기하고 좋아할 전주 송천동의 앵무새카페 를 소개한다 전북 전주시 덕진구 사근1길 57 2층 205호 12:00-19:00 063-255-4656 매주화요일 정기휴뮤 2층에 위치하고 있으니 건물2층에 버드리라고 써있는 간판을 보고 찾아가면 된다 (네비를 찍고갔는데 막상 헷갈렸다는 ㅎ) 화요일마다 휴무에니 이점도 꼭 주의하고! 어린이집/유치원 단체체험학습이 가능하다 상가에 다른 학원들이랑 같이 있던 버드리! 오픈시간이 늦어서 오전에 가고 싶어도 점심이후에 가야하는 게 아쉽기는 하나 보통은 아이들이 찾는 곳이기에 오전영업을 안하는 것에 이해가 간다 입구에 들어서면 가지각색의 앵무새들이 방안의 케이지 안에 있고 유리창으로 되어있어 밖에서 구경하기도 좋다 카페는 너무 ..

익산 왕궁의 한옥카페 을 다녀왔다 평일에 가니 한적하여 자연의 소리를 만끽하고 온 하루였다 왕궁다원은 200여년 된 한옥을 후손들이 관리해왔고 지금은 한옥카페로 유명해진 곳이다 시골마을이기에 주위에 주택들이 많았고 왕궁다원의 안내에는 마을주민들에게 피해가지 않도록 특히 어린아이들이 소리지르며 놀지 않길 당부하는 메모들이 있었다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니 주민들이 힘들어 할 수도 있을 것 같다 다른분들도 조용히 방 안에서 차를 즐기고 한옥이라 그런지 나도 모르게 정숙해지고 아이와 함께 했지만 예의를 차리며 조용히 들려가는 카페방문이 되었다 들어가는 입구부터 꽃과 푸르름이 함께해 힐링가득 하였다 어떻게 이용하는 건지 카운터는 어딘지 몰라 천천히 안쪽으로 들어가보았다 이용방법이 있었다 우물 앞에서 결제 주문하..

전주 송천동 인기있는 동네카페 직접로스팅을 해서 더 맛있고 드립커피도 판매하고 있다 지나다니며 많이 본 카페였는데 온통 벽돌로 잔잔하고 고풍스러운 외관 밖에는 테라스도 있어 사람들이 즐기고 있었다 큰 카페는 아니였지만 사람들이 많이 찾아 사진찍기가 쉽지 않았다 빈 곳 한곳 찰칵! 이곳 마저 곧 자리가 찼다 밀롱커피의 메뉴판 밑의 리필도 써있는 거 보니 커피가 리필이 되나보다 다른 곳은 사람들이 앉아있어 우리가 앉은자리 찰칵해봄 카페가 천장이 높은 편에다가 내부도 벽돌로 되어있으니 세련되고 깔끔하고 기분좋아지는 그런 느낌이었다 플레인스무디를 시켰음 ㅎㅎ 새하얀데 말린레몬 데코가 들어가니 너무 예뻤다 동네 카페 밀롱커피 소개였다

전주 브런치카페 만성지구 을 소개한다 예약을 많이하는 오블릭 그러기에 오픈시간에 가서 자리가 비어있어도 예약을 안해서 창가에 못 앉았다 ㅠ 메뉴가 꽤 많은데 오블릭 브런치와 트러플풍기 파스타와 아메리카노 2잔을 주문하였다 식전빵이 나오고, 버터와 함께 먹는 바삭하게 구워진 따뜻한 빵은 언제나 최고! 오블릭 브런치가 나왔다 12,000원 그런데 좀 네이버 오블릭 가게의 소개에는 분명 베이컨 사진이 있다 저 가운데 베이컨 사진! 그리고 내가 본 메뉴판에도 분명히 베이컨이라고 기재되어 있었다 다른 블로그도 옛날 사진을 보면 베이컨이 같이 나와있는데 오늘 우리가 시킨건 베이컨이 전혀 없었다 그래서 물어보니 베이컨이 없는 음식이라고;; 없어진거면 지우는 게 좋을 듯 하다 아무튼 깔끔하고 간단히 먹기 좋은 음식이었..

전주에서 아이랑 갈만한 곳을 찾는다면 효자동의 VIP아쿠아 카페를 추천한다 전북 전주시 완산구 후곡길 6-9 1층 카페 11시반 오픈이고 밤9시까지! 매주 화요일 휴무이다 아이들은 대게 동물을 좋아하니 물고기 카페가면 시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다 작은 카페지만 수족관이 꽉 차있다 분양도 하기 때문에 관심있는 사람이 가도 좋을 것 같다 분야하는 쪽 물고기는 새끼물고기들이라 귀여웠다 테이블 바로 옆에도 물고기들을 볼 수 있어서 눈이 재미있었다 아기를 안고 다니며 이 물고기 저 물고기 보여주는데 정말 즐거워했다 아이와 엄마가 많이 올 것 같지만 실제로는 대학생들이 많았다 전주대학교 앞이다 보니 학생들이 많이 찾았다 종류가 다양한 물고기들 한쪽에는 잉어 밥주기 체험도 있으니 해도 좋을 것 같다 수족관이 가득해서..

전주 만성지구 가성비 좋은 카페를 소개한다 cafe 313 아메리카노 2000 아이스 아메리카노 2500 그외에도 저렴한 카페 313 이다 깔끔한 외부와 내부 전경 커피이외의 라떼나 쉐이크보면 가격이 있는 것 같지만 받아보면 유명커피숍보다 양이 배로 많다 10잔 먹으면 아메리카노 1잔 무료! 앞의 추천 커피들이 있었는데 달콤한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올라간 죠퐁쉐이크로 선택! 저녁에 가니 조명이 좋았다 낮에도 시원해보이고 좋을 것 같은 카페이다 죠퐁쉐이크와 아이스아메리카노! 아메리카노는 아주 맛있는 맛은 아니구 쏘쏘 (그래도 가격이 저렴하니 ok) 죠퐁은 달달구리 좋아하는 분은 반할 것 같다 너무 맛있어서 금새 먹었다는! 만성지구 가격대 좋은 카페 카페 313 이었다

전주 에코시티 뒷쪽 화정공원 쪽에 위치한 🟡동글제과🟡 처음엔 씨플랫으로 갔다가 사람이 항상 북적거리는 씨플랫은 너무 정신없다고 느껴 인근 조용한 카페, 요즘 인스타에서 핫한 카페인 🟡동글제과🟡 를 찾았다 야외 테라스석도 있고~ 노랑노랑한 이 카페가 서울의 골목 커피숍처럼 감성있게 느껴졌다 느낌 좋은 타일바닥과 작지만 깔끔한 내부! 카페 이름이 제과여서 기대되는 디저트들이었다 다 먹어보고 싶다는!! 이런 쿠키류 보다는 살살 녹는 케이크가 땡겨 티라미수와 레몬?케이크 중에 레몬?케이크로 골랐다! 2층도 있어 자리잡으려 올라갔는데 어머낫!! 옥탑방처럼 정말 한 테이블 있었고 사람들이 앉아있어 후다닥 내렸왔다 정말 작은 카페구나!! 근데 너무 감성적이야 ㅎㅎ 1층 공간에 창문이 액자역할을 한다 야외의 흔한 풀밭..

전북대 요거트 아이스크림 카페 예쁜하루를 소개한다 깔끔한 외관! 홀이 넓지는 않지만 사람이 많이 찾았다 꽃자몽에이드 4,500원 요거트아이스크림 3,600원 + 데일리과일 추가 1,200원 예쁜하루의 요거트 아이스크림은 내가 원하는 토핑을 추가할 수 있는건데 처음 갔을 때는 어려웠다 고민하다 과일로!! ㅎㅎ 달콤한 아이스크림과 귀엽게 잘라진 작은 과일들을 같이 먹으니 달달하여 맛있었다 특히 꽃자몽에이드는 자몽을 잘 모르는 나도 반할 정도로 맛있었다! 톡쏘는 시원한 에이드와 상큼달콤한 자몽의 조합이 좋았다! 달달하고 상큼함을 원할 때 예쁜하루 추천~~~~!

전주 인후동 부영6차아파트 쪽에 자리한 고양이카페 뱅갈온니를 소개한다 오픈시간은 좀 늦은데 오후2시부터~7시반 주말은 12시부터~8시 입구에 다다르니 고양이들이 빼꼼거린다 입장료는 8천원 미취학아동은 5천원 2시간 이용 음료는 캔음료로만 제공, 무제한 이용가능하다도 한다 사물함에 귀중품을 넣고 소독을 하고 들어갔다 워낙 고양이를 좋아하는 우리아가라 겁없이 고양이를 만져서 혹시나 할퀼까봐 걱정되었는데 여기에 몇십마리 고양이들은 순한 고양이들이었다 고양이 천국을 제대로 보고 간 우리 아가! 강아지보다 고양이를 더 좋아해 신나게 놀았던 거 같다! 여기를 봐도 저기를 봐도 고양이! 벽쪽에 고양이마다 이름과 나이가 써있다 그리고 유기묘들을 데려온 게 대부분이라 안쓰러우면서도 잘 되었다 싶었다 털이 없고 주름이 많..

전주 에코시티 씨플랫 카페! 씨플랫은 유명하니~ 커피와 디저트가 이미 검증된 씨플랫이다 에코시티의 C.Flat 은 에코의 변두리에 위치하는데 겉에서 볼 땐 잘 안보인인다 저~기 깊숙히 씨플랫이 보인다 겉에서 볼 땐 몰랐는데 안에 가면 사람이 바글바글.. 역시 유명한 곳은..ㅎㅎ 코로나만 아니었다면 북적북적 사람냄새나고 좋았을텐데 코로나야 얼른 지나가자.. 아무튼!! 벌써 많은 디저트 종류가 sold out😂 고민을 하다가는 원하는 디저트를 못 먹는 씨플랫이다ㅜ 저녁에 오면 더더욱 몇 남지 않은 디저트를 먹어야하는데 다 맛있긴하다 ㅎㅎ 천장도 높고 공간이 넓은 내부가 좋다 인테리어가 깔끔하니 좋았다 발코니에 나가보면 에코시티의 신흥저수지가 있는데 저녁에 보면 반짝이는 아파트와 함께 더 아름답다 (참고로 옆..

반월동주민이지만 반월동에서 예쁜카페를 찾기 쉽지 않다 그러다 발견한 외진 곳에 자리잡은 디디공감 카페!! 나만 알고 싶은 반월동의 카페다 카페 외에도 가죽공방이 있다 디디공감 :: 디자인을 공감하다 깔끔한 카페 내부! 디저트도 어쩜 맛있는지 꼭 하나씩 추천하고 싶다 갤러리카페에 걸맞게 깔끔한 내부이다 곳곳에 가죽공방의 가방들이 진열되어 있다 카페에서 차를 마시며 가방 둘러보는 것도 즐겁다 시원해보이는 넓직한 창문과 곳곳에 감성들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느낌좋은 카페였다 밖에도 테이블이 있지만 지금은 춥기 때문에!! 가방구경하다 깜짝 놀랐다 서류가방인데 무려 270만원ㅎㅎㅎㅎ 여기 가방들이 가죽 수제공예이기 때문에 값어치가 높다 보기만해도 갖고 싶은 그런 백들이 많다 하지만 명품가방의 값이기 때문에 나는..

크리스마스 일주일 전! 가게들은 벌써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물씬하다 전주 에코시티의 카페 블레스롤에 그냥 커피마시러 갔다가 예쁨에 반해 크리스마스 케익을 사버렸다ㅋㅋ 매장 안! 크리스마스느낌 물씬! 커피 시켰는데 서비스로 준 크리스마스 롤케익 한 조각! 먹었는데 안의 생크림도 신선한 맛이고 맛있었기에 롤케익을 사기로 함! 블레스롤 케익류는 다 예쁘다~ 롤케익은 엄청 작은데 가격이 좀 사악하긴 하지만 만든 정성이 있으니! 다른 체리롤케익을 사고 싶었지만 크리스마스 롤케익은 크리스마스 때만 나올테니 크리스마스 롤을 구매하기로 하였다! 메리롤과 크리스마스롤을 고민하다 귀여운 눈사람이 있는 롤을 골랐는데!! 눈사람과 산타초는 따로 2천원 구매라고 한다; ㅋㅋ 없으면 또 모양 떨어지니.. 13,800원의 롤케익..

전주 드라이브스루 매장인 여의동 스타벅스이다 IC가는 곳에 위치하여 테이크아웃 하고 가기 더없이 좋은 곳이다 오픈한 지 얼마되지 않아 엄청 깔끔한 매장 내부이다 2층의 모습들이다 혼자 즐기기 좋은 공간들과 창가를 보며 멍 때리 좋은 공간들도 있다 나도 커피 한 잔과 함께 자리를 잡았는데 시야가 트여있어 기분도 확 트이는 느낌이 너무 좋았다 곳곳에 그림들도 걸려있고 자연의 그림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느낌 음악도 꼭 외국에 온 듯한 음악들만 틀어주셔서 해외여행도 못가는 시국에 힐링하고 가는 느낌이었다 오픈시간은 아침 8시라 꽤 늦은 편이다 (근처의 반월DT 투썸플레이스는 7시오픈) 그리고 주차요금도 있어서 조금 사악하다 1만원 이하는 기본이 30분 무료이고 그 후로는 10분당 200원씩 추가요금이 붙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