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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알라콩콩
전주 한옥마을 카페 ‘아그배’ 1층은 게스트하우스고 지하가 카페이다 반갑고 고맙고 기쁘다 앉은자리가 🌸자리니라 문구가 있다 주인이 만든 수제차도 많았다 아그배차 오미자차 복분자차 매실차 유자차 모과차 미숫가루 홍시 스무디 전주 한옥마을은 분위기가 너무 좋다 글씨체만 보아도 옛날의 느낌이 너무 좋다 계단으로 지하에 내려가면 입구가 나온다 그림 작품들로 꾸며져있다 카페 곳곳에 작은 작품들이 걸어있는데 구경하는 것도 쏠쏠하다 안에는 이런느낌~ 조명이 어두운 노란조명이라 아늑한 느낌이 난다 가운데 긴 테이블엔 수제 제품들이 판매되고 있었다 사람들이 지하에 숨겨져 있는 카페가 있는 줄 모르는 것 같다 바글바글한 다른 카페보단 조용해서 좋은 카페였다 아이스아메리카노와 녹차라떼를 시켰다 약간의 간식거리인 커피콩빵?도..
7년 전 오픈 땐 휑했던 자리이다 그러나 역시 강가 앞에선 뭐든 잘 되는 것 같다 기지제도 옛날에 비해 엄청 멋스러워졌다 나도 몇 년만에 찾은 카페드콤마였는데 저수지가 보이는 확 트인 공간에 느낌이 좋았다 가게안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테라스석도 덥지 않게 실내처럼 해두어서 더운 여름에도 테라스에 즐길 수 있어 좋았다 내가 추천하는 차는 레몬차이다 앞서 다른 블로그에서 레몬차가 맛있다는 얘기를 보아 나도 카페인 없는 레몬차를 시켰는데 상큼하고 적당히 달달하고 여자들이 먹으면 누구든 기분 좋아지는 맛이었다 카페드콤마의 많은 음료 중 고민이 된다면 레몬차 어떨까?
전주 에코시티에 브런치카페 중 처음 자리잡았던 “ASTAR” 전북 전주시 덕진구 세병로 26 에코시티 1층.2층 매일 10:00-22:00 요즘은 배달어플로도 브런치를 주문할 수 있다 뒤쪽에 건물의 작은 주차공간이 있고 골목은 복잡하긴 하지만 단속은 없어서 재량껏 주차하면 된다 1,2층으로 된 카페가 좋은 점은 눈치보지 않고 편하게 머무를 수 있다는 점! 매장이 참 깔끔하고 느낌이 좋았다 브런치메뉴도 다양했다 한켠에 과일청도 판매되고 있었다 2층을 올라가보았다 곳곳의 인테리어가 세련되고 깔끔한 느낌! 오잉!! 처음엔 인지하지 못하였는데 이거 벽 안에!! 책이다ㅎㅎ 진짜 책 넣고 시멘트 발라놨다ㅎ 되게 특이했음ㅎㅎ 아늑해보이는 식물들을 보고나서 어디 앉을까 고민중 ㅎㅎ 체인점 커피숍은 다 똑같은 인테리어에..
레터스프롬포지티브즈 월-금 (11:00-21:00) 토-일 (10:00-21:00) 마지막 주문 21:00 객리단길의 브런치카페를 찾았다 블로그에서 느낌 좋은 카페로 소문나있어 설레는 맘을 이끌고 찾아갔는데.. ?? 여기다 ㅋㅋ 찾아가기 어렵다 하던데 윗층이 바로 레터스프롬포지티브즈!! 헤매는 사람도 있을 것임.. 아니 간판도 없고.. 엄청난 자신감으로 카페를 열었구나 더 기대가 되었다 건물 유리문에 깨알같이 하얀스티커로 카페명이 써있었다.. 아니 이건 진짜 인터넷으로만 알아보고 찾아올 수 있겠다.. ㅋㅋ 2층 가게에 들어오면 이렇게 분위기가 좋은.. 요즘은 빈티지한 카페들이 인기인 듯 하다 밖에서 봤을 땐 ‘이런데 카페있는 줄 알고 누가 찾아올까?’ 싶었는데 빈테이블이 딱 한 개 남았더라!! 빨리 착석..
에코시티 브런치 카페, “스톨” 전북 전주시 덕진구 세병로 174-19 기적빌딩2층 송천동 에코시티 데시앙12블럭 정문, 바로 맞은편 상가의 2층에 자리잡은 카페 스톨 세병호 근처이지만 좀 떨어져있어 아쉬운 카페 이런데 카페가 있구나 싶은데 2층에 들어서자 여기에 사람들이 다 모여있었구나 싶다~ 카페가 넓직하게 트여져 있고, 뒤쪽으로는 단체석도 가능하도록 마련되어 있다 우리는 이렇게 주문했다. 캐모마일(아이스) 4,000 캐모바일(핫) 4,000 바닐라라떼 5,000 바나나 크로플 11,000 카페 스톨에도 크로플을 팔고 있었다!! 요즘 크로플이 핫 하다는데 한번도 먹어보지 못해서 너무 궁금했다ㅋㅋ **크로플** (크로와상 생지를 와플기계에 구운 것) 차가 나왔다~ 오랫동안 수다를 즐기기 좋을 정도로 컵..
세병공원 주차장 바로 맞은편에 위치한 전주에코시티점 빨간 문의 색감이 너무 예쁘다 2층으로 되어있는데 사실 1층은 주문하는 정도의 공간이다. 차를 마시려면 2층으로~~ 할리스의 디저트!! 근래 치즈케익이 얼마나 먹고 싶던지! 사실 디저트 먹으러 왔다ㅋㅋ 아이스아메리카노 4,100 카페라떼 4,600 뉴욕치즈 5,500 (313kcal) 마스카포네 티라미스 5,600 (345kcal) 너무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케익 두 조각이다 겉 비닐을 걷어내니 더 먹음직스러운 케익! 너무나 먹고 싶었던 치즈케익이었는데!! 사실 실망함 ㅠㅠ 시원한 느낌의 치즈케익을 상상했지만 밍숭맹숭 맹맹했다ㅠㅠ 차갑게 먹으면 진짜 맛있는데.. 너무 아쉬웠다 그리고 짭짤한 맛이 많이 느껴짐! 오히려 마스카포네가 더 맛있었다~ 부드러웠고 ..
커피홀 전주에코시티점 전북 전주시 덕진구 세병2길 16 103호 10:00~22:30 남편이 가보고 넓직하니 좋다고 데려간 카페이다 테이크아웃 아메리카노 단돈 2천원! 빵 종류도 다양하다 향긋한 빵들이 가득~ 점심을 배터지게 먹고 와서 아쉽게도 빵까지는 먹지 못했다ㅠ 카운터 옆엔 케익과 허니브레드 종류가 있고~ 넓직한 홀에 테이블 사이도 넓어서 좋다! 테이블도 반딱반딱 ! 단체석 룸도 하나 마련되어 있다 캐모마일 3,800 아메리카노 3,200 부담가지 않은 가격이다~ 신랑과 30분정도 담소를 나누고 돌아갔다. 홀도 크고 깔끔하고, 못 먹어본 빵이 너무 궁금해 담번엔 여자들끼리 빵과 함께 차를 즐기고 싶다~!
디저트 전문카페 전주에코시티점 전부터 궁금했던 에코시티점 디저트39를 방문했다. 지나가면서 보던 도쿄롤이 얼마나 맛나보이던지ㅎㅎ 가게는 작지만 인테리어가 화사하다~ 조화 벚꽃나무가 여성들의 마음을 녹여주는듯! 커피와 달콤한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 솔직히 가격이 좀 쎄다ㅋ 도쿄롤 저 작은 한덩어리가 4,900원;;ㅋ 일본에서 먹었던 것도 저것보단 저렴했던 것 같던데.. 디저트가 영롱하다~~ 다 먹고싶은...ㅠㅠ 건강한 재료로 만든지는 모르겠지만 디저트의 맛은 믿고 먹을 수 있으니 선물용으로는 참 좋을 듯 하다 선물용으로 간단하게 뭘 할까 고민하다 눈에 들어온 오믈렛!! 다른 것에 비해 가격도 부담되지 않았다. 18개에 13,900원이고, 여러 맛 섞어서 포장하면 더 비싼 걸로 안다. 무슨..
카페, 정을담다 전북 전주시 완산구 난전들로 156-14 평화동에 위치한 분위기 좋은 힐링 카페를 발견 ! 가게 앞이 푸른 정원으로 꾸며져있어 전주 근교로 나들이 온 것 같은 기분이다. 주위에 높은 건물도 없어 좋아ㅎㅎ 야외에서 차를 마실 수 있게 자리도 꽤 많이 마련되어 있다. 가게 안의 내부도 분위기가 좋다. 원목 느낌이 힐링하게 만드는 느낌~ 특히 창가를 바라보고 앉는 자리가 마음이 뻥 뚫리는 느낌이었다. (황무지 뷰ㅋㅋ) 카페에 나이가 있으신 분들이 꽤 많았다. 아무래도 위치가 어른분들이 식사하기 좋은 식당들이 많아서 그런 듯 하다. 우리가 시킨 페퍼민트 캐모마일 아이스 아메리카노 찻잔이 너무 예쁘다~ 차 향도 너무 좋구, 우리는 야외에 나와서 시간을 보냈다. 모든 게 다 좋았는데 여자 직원의 말..
a cup a day 11:00 - 23:00 휴무 월요일 전북 전주시 덕진구 용소로 91 1층 이 골목은 주택가인데 간혹 걷다보면 예쁜카페가 하나씩 눈에 띈다 그 중 a cup a day (acad) 어컵어데이 서울에서 온 친구가 직접 찾은 우리동네 카페이다ㅋㅋ 인테리어가 엄청 모던하다. 딱 들어갔을 때 사무실 느낌이랄까?! 엄청 심플하고 테이블 의자도 사무실용 같은~~ 메뉴판도 카운터에 프린트 종이가 놓여있는 거 보고 시킴 인테리어가 엄청 심플해서 유독 눈에 띄는 카펫의 장식~ 워낙 깔끔한 카페라 이거 하나만으로도 분위기가 확 산다~ 화장실의 화장대도 다 깔끔쓰~~ㅋㅋ 수다 떨다보니 정작 마실거 사진은 못찍었다;;: 하하 아메리카노 4.0 레몬차 6.0 시켜먹었다~ 간단한 쿠키, 마들렌 디저트도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