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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전주 아기와 (12)
코알라콩콩
65커피는 월드컵이지움 아파트 상가에 위치해있다 길가에 주차하기 애매해서 아파트 안에 주차하고 2층에 카페가 보일래 갔더니 입구가 없더라는; 길가로 나오는 문으로 나와 아파트 밖에서 들어가야한다 이제야 찾은 입구! 지인이 반월동에도 물고기카페가 있다고 얘기줘 방문한 65커피다 매주 일요일은 휴무 월-토 10:00-22:00 꽤 늦게까지 영업을 한다 여름엔 빙수메뉴가 있어 좋았다 다른 물고기카페와 다르게 물고기가 수조안에 한마리씩 살고 있다 공기순환?장치도 없는데 잘 사는게 신기하다 카페안은 음악도 좋고 조명이 분위기 있었다 크진 않지만 아담하고 깔끔한 인테리어가 맘에 들었다 아이 때문에 찾아간 카페인데 아이도 한마리씩 물고기 구경하는 걸 재밌어했다 여기 키우는 물고기들은 품종은 똑같은 것 같다 색이 참 ..
전에 효자동에서 VIP아쿠아카페를 갔는데 혁신도시 근처 장동에도 있다고 하여 방문하였다 이름이 같은데 검색에는 여기가 본점이라고 나온다 혁신도시 부근 한적한 곳에 위치한 물고기카페! 더운여름, 아이와 갈 곳은 실내가 최고! 추운날에, 비 오는 날에 놀기 좋은 물고기 카페! 주차를 하면 멍멍이들이 반겨준다! 귀여운 멍멍이들🐶 음료와 간식을 시키고 벽면에 가득한 물고기를 구경하였다 수조를 바라보는 고양이장식이 너무 깜찍해ㅎㅎ 큰 물고기가 사는 수조도 있었다 물고기 판매도 하는 곳이라 물고기 가격도 수조마다 적혀있다 아이를 생각해 한 번 키우고 싶지만 어릴 때 나는 물고기, 새, 거북이, 병아리, 토끼, 햄스터, 고양이, 강아지 웬만한 애완동물은 다 키웠는데 오래 키우기가 어려웠다 ㅠ 특히 물고기는 쉽게 죽어..
가정보육 중인 30개월 아이와 어디를 갈까 하다 전에 가볼까 했던 농업진흥청에 가기로 하였다 집 앞이라 가까운데 리뷰가 볼거리도 적어서 가볍게 갔다오기 좋다고 보았어서 딱히 가려고 생각하지 않았던 곳인데 웬걸! 영유아에겐 딱이었고 내가 임산부라 걷는게 느려서 그런지 넓게 느껴졌다 수요일 평일이라 한가할 거라 생각하고 갔는데 어린이집, 유치원 차가 5대정도 와서 당황했다는;; ㅋㅋㅋ 견학으로도 많이 오는 곳인가 보다 바깥쪽은 아이들의 눈길을 끄는 조각품이 있어 포토존으로도 좋았다 농업과학관의 건물이 꽤 컸는데 밀려들어오는 단체관람객 때문에 주된 곳으로 바로 가진 못하고 외진 곳으로 갔다 화장실을 지나 끝쪽으로 가니 나비의자가 있어서 아이 사진 찍어주고 오른쪽으로 보니 작은 통로가 있어 보니 거기도 관람하는..
어린이박물관이 다시 재개장하였다 그동안 내부공사를 하여 이용을 못했는데 다시 아이와 이용할 수 있어서 기뻤다 어떻게 바뀌었는지 기대 가득이었다 들어가기 전 톱니바퀴를 좋아한다 어린이박물관으로 들어가니 싹 다 바뀐게 아니라 기존의 것에 변화를 준거 같았다 대형 스크린!! 전에는 없었는데 이야기도 들려주고 화면이 꽉차는 게 눈이 시원했다 전에는 키오스크? 같은 작는 기계들도 있었는데 실상 사용하는 아이들이 없었고 우리 아이처럼 3살 어린아이는 키가 닿지 않아 궁금해하는데도 사용하기 힘들었는데 지금은 과감히 없앴다 전에 이 공간에 큰 미끄럼틀이 있었는데 없어지고 독서공간만 있다 자석으로 구슬을 옮기는 미로도 있고 요즘 어디가나 많은 손으로 누르면 쏙쏙 들어가는 장난감도 있었다 더욱이 좋았던 건 영유아만을 위한..
12월 부쩍 추워진 날씨에 아이와 갈만한 실내공간을 찾아 방문하고 있다 아직은 27개월 3살 아기라 영유아가 갈만한 곳을 찾는데 은 영유아가 가기 딱 알맞다 규모가 정말 작아서 초등학생이상이면 시시하다고 느끼겠지만 우리아이는 한참을 즐기다 갔다 그냥 움직이는 물고기만 봐도 좋을 나이니깐😄 가격은 저렴해서 한옥마을쪽 오는김에 들리면 딱이다 (아이가 어려서 어른2천원만 내었다) 나의 경우는 전주사람이라 한옥마을 나들이를 자주 오는편! 한옥마을을 자주 가면 막상 갈만한 곳이 없는데 이 날은 아이와 한옥숙박 한 김에 을 찾았다 한 쪽에 크리스마스 장식이 되어 있어 아이 사진 이쁘게 찍어주었다 작은 공간이지만 아이들에겐 호기심 가득한 공간! 어린이집에서도 견학을 하는 중이었다 시간대별로 설명해주는 선생님이 계셔서..
키즈다쿵은 에코시티점에서만 다니는데 남편은 새로 생긴 혁신도시 대방 안의 만 가더라는! 그래서 나도 아이와 함께 궁금해서 다녀왔다 대방은 주상복합이라 주차와 매장찾기가 늘 어렵다 ㅠㅠ 키즈다쿵을 찾으려 엄청 해맸다는 ㅜㅜ 어찌어찌 걷다보니 키즈다쿵 표지판 보고 잘 따라갔다 들어가기 전에 엄청 크고 예쁜 고양이 그림이 떡하니! 우리 아가가 좋아하는 고양이 ㅎㅎ 에코시티점도 크고 깔끔한데 혁신점도 그러했다 내용은 같지만 구조가 다른! 키즈다쿵은 현금 결제로 하면 혜택이 좀 더 있으니 잘 확인! 키즈카페가 거의 다 비슷하지만 새로 생긴 곳을 좋아하는 편이다 전에 가성비 좋아 자주 다니던 키즈카페가 있었는데 청소가 얼마나 안되는지 한번 다녀오면 내 양말, 아이 양말이 시커매지는 거 보고 깜짝 놀랐다 언제든 새거..
오전에 비가 와서 흐릿하고 날씨도 점점 쌀쌀해져 아이와 갈만한 실내 놀이 공간을 찾가가 을 가게 되었다 내가 중학생때는 이 곳으로 인라인스케이트를 타러 자주 왔었고 과학관?이 있어 견학으로 왔던 기억이 있다 이제는 20여년이 흘러 아이들의 공간으로 엄청 잘 만들어진 창의체험관이 있었다 (요즘 아이들 부럽) 야외공간도 놀기에 아주 잘 꾸며져있었다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아주 추운 날씨였기 때문에 야외 공간은 다음에 즐겨보도록 하였다 우리 아이는 27개월이기 때문에 무료로 입장 가능하였다 홈페이지에서 엄마인 나만 예약을 하였고 36개월 미만의 아이는 증명서를 챙겨가면 된다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블럭 공간! 3살 아이도 눈이 번쩍 할만하게 예쁘게 잘 꾸며져있다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었는데 아직 어린 우리아기는 ..
아이에서 어른까지 동물을 좋아한다면 누구나 신기하고 좋아할 전주 송천동의 앵무새카페 를 소개한다 전북 전주시 덕진구 사근1길 57 2층 205호 12:00-19:00 063-255-4656 매주화요일 정기휴뮤 2층에 위치하고 있으니 건물2층에 버드리라고 써있는 간판을 보고 찾아가면 된다 (네비를 찍고갔는데 막상 헷갈렸다는 ㅎ) 화요일마다 휴무에니 이점도 꼭 주의하고! 어린이집/유치원 단체체험학습이 가능하다 상가에 다른 학원들이랑 같이 있던 버드리! 오픈시간이 늦어서 오전에 가고 싶어도 점심이후에 가야하는 게 아쉽기는 하나 보통은 아이들이 찾는 곳이기에 오전영업을 안하는 것에 이해가 간다 입구에 들어서면 가지각색의 앵무새들이 방안의 케이지 안에 있고 유리창으로 되어있어 밖에서 구경하기도 좋다 카페는 너무 ..
익산 왕궁의 한옥카페 을 다녀왔다 평일에 가니 한적하여 자연의 소리를 만끽하고 온 하루였다 왕궁다원은 200여년 된 한옥을 후손들이 관리해왔고 지금은 한옥카페로 유명해진 곳이다 시골마을이기에 주위에 주택들이 많았고 왕궁다원의 안내에는 마을주민들에게 피해가지 않도록 특히 어린아이들이 소리지르며 놀지 않길 당부하는 메모들이 있었다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니 주민들이 힘들어 할 수도 있을 것 같다 다른분들도 조용히 방 안에서 차를 즐기고 한옥이라 그런지 나도 모르게 정숙해지고 아이와 함께 했지만 예의를 차리며 조용히 들려가는 카페방문이 되었다 들어가는 입구부터 꽃과 푸르름이 함께해 힐링가득 하였다 어떻게 이용하는 건지 카운터는 어딘지 몰라 천천히 안쪽으로 들어가보았다 이용방법이 있었다 우물 앞에서 결제 주문하..
가정보육 중인 두돌 아이와 오늘은 어디를 갈까 고민하던 차! 익산 왕궁포레스트가 끌려 이 날은 이곳을 다녀오게 되었다 생긴지 얼마 안되었다고 하는데 그래서 엄청 깔끔하고 규모도 크다 앞쪽에 저수지? 가 있어 한적한 이 곳 주차공간도 넓은데 주차를 하고 매표소에서 매표를 하였다 볼 것이 많은 이 곳! 아직 준비중인 곳도 있어서 다음에 또 와봐야 될 거 같다 매주 월요일은 정기휴일! 10:00-19:00 입장시간 36개월 미만은 무료입장이기에 어른요금 5,000원만 내고 아기와 둘이서 데이트를 하였다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건물은 갤러리와 카페가 같이 있는 건물이었다 그 정원에 아이가 좋아할만한 조형물이 있어 사진 찰칵하고~ 안쪽으로 더 얼라가면 야외 숲 놀이터가 있다 큰 공간이 자연과 함께 알록달록하게 꾸며져..
전주에서 아이랑 갈만한 곳을 찾는다면 효자동의 VIP아쿠아 카페를 추천한다 전북 전주시 완산구 후곡길 6-9 1층 카페 11시반 오픈이고 밤9시까지! 매주 화요일 휴무이다 아이들은 대게 동물을 좋아하니 물고기 카페가면 시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다 작은 카페지만 수족관이 꽉 차있다 분양도 하기 때문에 관심있는 사람이 가도 좋을 것 같다 분야하는 쪽 물고기는 새끼물고기들이라 귀여웠다 테이블 바로 옆에도 물고기들을 볼 수 있어서 눈이 재미있었다 아기를 안고 다니며 이 물고기 저 물고기 보여주는데 정말 즐거워했다 아이와 엄마가 많이 올 것 같지만 실제로는 대학생들이 많았다 전주대학교 앞이다 보니 학생들이 많이 찾았다 종류가 다양한 물고기들 한쪽에는 잉어 밥주기 체험도 있으니 해도 좋을 것 같다 수족관이 가득해서..
어릴 적 덕진공원을 생각하면 연잎, 흔들다리, 오리배 ㅎㅎㅎㅎ 너무나 노후화 되어 사람들이 잘 찾지 않는 그런 공원이 되고 대신 세병호가 인기가 많아진 거 같다 새 단장을 했다지만 별 기대 없이 덕진공원을 갔는데 너무 좋아서 올리는 글이다 정문, 후문이 있는데 나는 후문을 선호!! 후문의 요즘 생긴 카페들도 사람이 많았다 와 저 멀리 다리!! 흔들다리는 이제 안녕! 멋진 벽돌? 튼튼한 다리다 예전에 호수 가운데 3층? 탑이어서 매점도 있고 카페도 있고 하였는데 지금은 1층짜리 한옥을 지어놓았다! 역시 덕진공원은 썩히기 아까운 공원! 덕진공원의 상징인 연잎! 오리배는 더이상 볼 수 없었지만 공원이 너무나 좋아졌다 어느 곳은 아이들을 위한 공간을 많이 만들어 놓았다 전을 생각하면 정말 좋아진 공원이다! 저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