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 전주 아이와
- 한그릇뚝딱
- 전주 맛집
- 전라도 여행
- 전주 삼겹살
- 전주 파스타
- 디저트
- 유아식
- 전주 에코시티
- 튼이이유식
- 전주 근교
- 아기 간식
- 전주 아기와
- 전주 송천동
- 전주 여행
- 전주 송천동 맛집
- 후기이유식
- 애터미
- 전주 돈까스
- 이유식 만들기
- 전주 레스토랑
- 자연드림
- 냉동식품
- 전주 키즈카페
- 전주 아이와 갈만한
- 쉬운 이유식
- 전주 에코시티 맛집
- 전주 혁신도시 맛집
- 전주 카페
- 중기이유식
- Today
- Total
목록전주 송천동 맛집 (41)
코알라콩콩
전주 송천동에 오래 위치한 음식점을 소개한다 한상차림 (2인이상) 13,000원 메뉴를 포함하여 불낙전골 갈비탕 육회비빔밥 생고기김치찌개 돈불고기+냉면소면 등의 메뉴가 있고 고기류도 있다 송천동에서는 오래 자리한 건물인데 음식점은 몇 번 바뀐 것 같다 넓은 음식점에 주말 점심이었는데 가족끼리 많이 방문하더라는! 우리는 한상차림 주문을 하였다 한상차림의 좋은 점은 집밥 먹는 듯한 느낌에 푸짐한 밥상이 올라오는 것! 고기까지 함께 올라오니 든든해서 좋지만 사실 우리부부는 고기가 아주 맛있다는 느낌을 받진 못했다 많은 손님들이 갈비 구워먹고 있었는데 우린 불고기 먹어보고는 와서 고기는 안먹어도 될 것 같다는😅 그래도 한상차림으로는 푸짐하게 잘 먹고 간 이었다
전주 송천동 제주은갈치 (조림•구이) 전문점 전북 전주시 덕진구 와룡3길 4 송천동 끝자락에 갈치전문점이 있었다 음식점이 꽤 넓직하였다 갈치조림이 먹고 싶어 둘이서 소 28,000 시켰고(공기밥 별도) 반찬들이 깔끔하게 다 맛있었다 나온 갈치조림! 내가 좋아하는 갈치조림 집은 소스가 걸쭉하고 짭짤한데 이 집은 묽은 스타일! 맛은 거기가 더 나았지만 여긴 짜지 않고 깔끔한 맛이었다 집에서 먹는 갈치조림 맛이랄까! 갈치조림이 있으니 밥 한공기가 뚝딱 먹다보니 갈치구이도 하나 시켰다 갈치구이 9,000원 시키니 이미 반찬이 깔려있어 갈치구이 접시만 하나 나왔다 다 먹고 나오는 숭늉이 속을 시원하게 해주었다 맛이 있어 소 짜리 하나 더 주문해서 포장해서 갔다는ㅎㅎ 갈치조림이 생각날 때 또 오게 될 것 같다
초밥은 늘 인기가 많은 음식이다 전주 송천동에도 정말 많은 초밥집이 있는데 그 중 내가 즐겨찾는을 소개한다 예전에 찍어둔거라 지금 가격은 다 오른듯! 이런 메뉴들이 있다 아담한 가게 내부! 인테리어도 깔끔하다 배달 주문도 많은 이 곳! 사장님이 바쁘시다~ 키오스크 주문으로 간편하게 주문! 식전 샐러드로 입맛을 돋는 중 소바정식으로 시킴! 다른 초밥집은 밥알이 기계로 만든 거 같은 식감일 때가 많은데 여기는 초밥 퀄리티 너무 좋다! 초밥을 사랑한다면 고민하지 않고 와야할 곳! 새우튀김과 김마끼도 함께 먹음! 다 맛있는 이 곳 ㅠㅠ 그래서 내가 초밥 먹고 싶을 때마다 오는 곳이다 전주 송천동 초밥 찐맛집 이었다
전주 송천동의 꽤 오래 자리한 집이다 전에는 짜글이와 제육볶음만 먹으러 갔는데 갈치조림이 먹고 싶은날이었는데 생선조림도 맛있게 한다하여 이 곳으로 먹으러 갔다 가게는 크진 않지만 적당한 테이블이 있고 저녁시간에 술과 함께 손님들이 찾는 것 같다 식사는 2인이상 주문 가능하다 갈치조림 고등어조림 돼지고기김치찜 짜글이 제육볶음 동태탕 여러메뉴가 함께 있다는! 이모가 요리를 잘 하셔서 어느 것이나 믿고 먹을 수 있다 반찬이 다 맛있었다! 어묵조림도 맛깔났고 도라지무침 같은 건 짜지도 않고 아삭하게! 꽈리고추멸치조림도 밥을 부르는 반찬이었다 고등어조림 나오기 전에 계속 먹게 되는 반찬 ㅎㅎ 계란탕과 된장찌개도 나오고 주문한 갈치조림 3인분이 나왔다 색감부터 자작한 갈치조림! 시원한 무가 들어있어 좋았고 소스는 ..
비가 억수로 내리던 장맛날 막걸리와 전이 생각난다는 신랑과 함께 송천동 을 갔다 비 오는 날이라 사람들이 너무 많고 테이블도 겨우 앉았다 원래도 인기가 많은 집이라고 한다 우리는 모듬전으로 시켰고 짜글이도 먹고 싶으면 모듬전과 세트메뉴로 시키는 게 이득이다 사실 난 부침개를 기대하고 간 집이었는데 정말 전만 팔았다 개인적으로 명절 때 먹는 저런 전보단 부침개가 더 좋다 모듬전을 시키니 고구마 빼고는 종류별로 다 나왔다 동태전인가?도 있었는데 맛있었다 아이도 함께 먹었는데 술을 안 먹는 나도 전 자체가 너무 짜서 아이가 먹기는 밥과 먹어도 짰다 술 안주로는 괜찮을 듯 같이 나온 양파절임이 맛있어 계속 먹게 되는! 전은 좀 덜 짜게 만들고 소스를 찍어먹어 간을 조절하면 좋을 것 같다 그래도 비 오는 날 분위..
중앙시장의 오원집의 분점 송천동의 을 방문하였다 전주대표명물 연탄구이 김밥쌈! 송천동은 넓은 테이블에 술 한잔 하기 좋은 분위기이다 가격이 전보다는 많이 올랐다ㅠㅠ 요즘 쭉쭉 오르는 물가 김밥 1줄 2,500원 연탄불고추장돼지구이 1인분 12,000원 2인분씩 시켰다! 같이 나온 오뎅국물은 시원하니 맛있었고 어묵은 너무 밀가루맛 ㅋㅋ 하지만 메인은 돼지고기이니!! 맛이 없을 수 없는 맛이다 상추에 김밥과 연탄불고기 한 점 올려 싸 먹으면 기가 막히다 김밥도 특별할 게 없는데 같이 먹으면 어찌나 맛있던지! 고기는 불맛 나고 감칠맛에 맛이 있지만 많이 먹으면 느끼해서 잘 들어가진 않는다 은 술 안주로 알맞은 식사이다
남원의 유명한 오징어볶음을 먹고 나서 한동안 오징어볶음이 많이 생각났었다 전주는 딱히 오징어볶음전문점이 없는 줄 알았는데 송천동에 가 눈에 띄었다 사장님이 축구팬이신지 유니폼이 많이 걸려있었고 맛집인지 손님도 많이 있었다 기대하며 시킨 돌판오징어볶음! 우리는 아이가 있어 세트3번) 돌판오징어볶음2인분+주먹밥을 시켰다 돌판에 지글지글 나온 오징어볶음! 돌판오징어를 맛있게 즐기는 방법이 나와있어 취향에 따라 먹기! 미나리가 얹어져있어 느끼함을 잡아주고 안에 들어있는 콩나물이 신의 한수였다 양념은 매콤하고 기름기 있는 소스는 밥도둑!! 둘이서 한공기씩 먹고 또 한공기 추가하고 아이가 남긴 주먹밥까지 돌판에 비벼 싹싹 먹었다 맛 정말 최고!! 맛있으니 가족이 생각나는 맛! 부모님, 할머니할아버지도 모시고 와야지..
송천동 먹자골목의 참숯으로 구워 더 맛있는 족발집이다 저녁시간 시작하자마자 들어갔는데 얼마 후 테이블이 차가는 인기 맛집 종류가 많아 고민하다 GOOD이라 써있는 메인메뉴가 낫겠지 싶어 참숯구이족발과 직화매운족발을 시켰다 사이드 메뉴와 반반메뉴들도 있다 반찬 세팅되고 나온 족발! 참숯구이족발은 고기가 연해서 야들야들하여 식감이 좋았고 깔끔한 맛이다 한 쌈해서 먹으면 최고지요! 나는 직화매운족발이 더 맛있었는데 일반족발처럼 정갈하게 잘려있는 모양이 아니고 마구 썰어져있는데 직화의 불향이 너무 좋아서 매력있는 족발이었다 처음엔 참숯구이 먹다가 나중엔 직화매운족발만 계속 먹게 되었다는! 하나만 먹는다면 직화매운족발로 시킬 것 같은데 반반 메뉴도 있으니깐 고민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전주 송천동 술 안주로 먹기..
오다가다 본 큰 길에 자리한 호성동 레스토랑 저녁식사 시간에 지나다 보면 사람들이 많이 앉아있어 한번쯤 가보고 싶었던 곳이었다 시금치크림파그타와 시금치 룽기 피자가 시그니처인 이 곳! 초록원이란 가게 이름도 시금치에서 나왔다고 한다 매장안은 꽤 넓고 11:30 오픈에 사람들이 창가쪽은 모두 앉아있었고 예약석도 있었다 창가는 다 차서 안으로 앉았다 초록원은 매일 빵과 육수, 소스까지 직접 만든다고 하니 더 기대되는 맛이었다 메뉴가 정말 많아서 골라먹는 재미도 있었다 시금치크림파스타와 마르게리따 룽기피자를 시켰다 모카향처럼 나는 빵이 나왔고 빵은 맛있었는데 일회용 잼이 나온 게 아쉬웠다 발사믹올리브오일 소스?에 찍어먹는 맛이 좋은데 딸기잼이라니;; ㅎㅎ 아쉬움을 뒤로 하고 나온 메인 음식들! 시금치 크림파스..
어린이날에 비가 억수로 쏟아지면서 가족식사라도 맛있게해보자 싶어 스시아시타 송천점을 들렀다 연휴라 사람이 많을 것 같아 미리 전화하고 갔는데 테라스는 모두 차고 홀은 있다고 하여 바로 갔는데 대기를 해야했다는 ㅠ 10여분 기다리고 들어간 스시아시타 어린이날인데 비 때문에 모두 실내로 오니 밀리는 건 당연! 자리를 안내해서 앉긴 했는데 좋은건 아니었다 주문하고 샐러드와 스프만 나온 후 30분이 넘어서야 스시가 나왔다 ㅠ 음식나오는 예상 대기시간이 길거라는 얘기를 해주었다면 좋았을거라는 아쉬움이 있었다 샐러드와 정말 맛있었던 옥수수스프 그리고 곁들이는 반찬이 다른곳과 다르게 특색있는 맛이었다 생강절임은 보통 분홍색인데 여기는 깔끔하게 흰색! 매콤하였고 특이한건 무절임이었는데 유자에 절였는지 향이 너무 좋았다..
전주 에코시티의 레스토랑 실내 분위기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세련되었다 오픈시간에 맞춰가서 어디 앉을까 고를 수 있었는데 이날은 룸은 개방하지 않는다 하여 창가 쪽으로 앉았다 비오는 흐린날이었어도 카페 분위기가 좋으니 운치있어❤️ 무얼 먹을까 하다 후기에 명란크림파스타가 인기가 있어 시켜보았다 명란크림파스타 16,000 면이 소라모양인데 떡처럼 식감이 좋았다 단순한 파스타면보다는 이런 면도 특색있어 인기가 많을 것 같다 버섯과 새우가 들어있고 잘게 썰어있는 쪽파가 색감을 살리고 먹음직스러웠다 무 같이 생긴 저 야채가 얇게 썰어져 있어 더 예쁜 파스타였다 맛은 후기보고 너무 기대해서 그런지 눈이 번쩍하는 맛은 아니었지만 무난하게 맛보장이 되는 메뉴였다 토마토리조또 18,000 (로제리쪼또) 토마토리조또이..
착한낙지야 체인점이라 원래도 맛있는 맛이라 실패없이 갈 수 있는 곳이다 전주 송천동의 착한낙지는 늘 손님이 많다 큰 내부인데 손님이 많아 테이블 한 석만 찰칵 낙지(볶음)덮밥은 1인분 13,000원씩 잘게 잘라 밥에 비벼 먹으면 한그릇 뚝딱 맛깔나는 낙지덮밥이다 여기에 콩나물,김가루도 함께 넣어 먹으면 최고 순두부도 있다 좀 매운편이긴 한데 매운맛으로 먹는 낙지덮밥이니 매콤해서 맛있다 치즈돈까스 9,000원 치즈돈까스는 정말 맛있었다 치즈가 가득 차 있고 우리 엄마도 한입 먹어보더니 돈까스 먹고 싶을 때 여기로 오면 되겠다고ㅎㅎ 왕갈낙탕 16,000원 가장 비싼데 맛은 괜찮은 맛 딱히 아주 맛있다 그렇진 않지만 건강하고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탕이었다
전주 에코시티 새소망교회 옆에 위치한 신축건물의 외관처럼 맛도 깔끔하여 평이 좋은 중국집이다 매주 월요일 휴무 오픈 11시 마감 9시 브레이크타임 3-5시 예약문의 063)278-5840 점심시간이어서 점점 사람들이 차고 있었다 배달중국집은 위생이 심히 걱정스러운 곳이 많은데 가향은 사진처럼 깔끔하여 안심하고 먹을 수 있었다 런치메뉴로 1인 13000원에 샐러드,유린기,탕수육, 식사(짜장 or 짬뽕) 코스가 있었는데 3인이상 주문가능이라 아쉬웠다 우리는 짬뽕밥과 볶음밥을 시켜먹었다는! 볶음밥은 정갈하게 생긴 것 처럼 맛이 깔끔하였고 짜장도 잘하였다 짬뽕국물은 얼큰하고 맛있는 게 계속 땡기는 맛이었다 특히 가향의 탕수육이 바삭하면서 냄새도 안나고 맛있는데 인원이 적어 못 시킨 것이 아쉽다! 홀 중국집으로 ..
전주 송천동의 요즘 핫한 삼겹살집을 소개한다 큰 홀인데 만석이 될 만큼 인기있는 집이다 063.278.4827 010.8890.4827 전북 전주시 덕진구 솔내로 149 종류가 많은데 우리는 4명이서 급냉삼겹살 3,900 x4인분 고추장산더미 21,000 볶음밥 2인분 2,000 소주 2병 셀프파이용 2,000 이렇게 먹고도 50,600원 밖에 안나왔다는!! 급냉삼겹살은 기본 대패보다 두툼해서 좋다! 여기에 셀프바의 야채나물들을 같이 구워주면 더 맛있다! 특히 고사리!! 그리고 고추장산더미(야채포함1kg) 양념이 되어있는거라 더 맛있는 고추장불고기 먹는 느낌!! 양념없는 고기는 쌈장에 즐기는 담백고소한 맛이라면 양념된 고기는 입맛을 더 돋는다! 우린가족의 비밀이 있다면 볶음밥이 나오면 맨밥에 양념만 살짝..
생일을 맞이한 친구 저녁식사로 에코시티 레스토랑을 방문했다 전에부터 들어본 레스토랑인데 드디어 가게되어 설레었다 전주 에코시티 화정공원에 위치한 리스토란테 콜리 바로 옆엔 인기있는 카페 씨플랫도 자리하고 있다 (식사 후, 씨플랫 카페를 가도 좋을 것 같다는^^) 좋은 느낌의 분위기 레스토랑! 사람들이 자리해 못 찍었지만 특히 창가뷰는 더욱 좋았다! 저녁시간이었는데 에코시티의 아파트 불빛들이 멋진 도시뷰를 만들었다 한 테이블에 자리를 잡고 느낌있는 물병과 피클 세팅^^ 넌 무엇이냐? 티슈 위의 조약돌에 레스토랑의 콜리 이름이 새겨져 있어 깜찍하였다 항상 메뉴고르는 건 너무 어려워.. 특히 그림이 없을 땐 더더욱.. 고민 끝에 우린 추천이 되어있는 메뉴가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하여 일단 구운치킨샐러드와 추천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