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전주 아이와
- 자연드림
- 전주 돈까스
- 이유식 만들기
- 전주 여행
- 중기이유식
- 전주 카페
- 쉬운 이유식
- 전주 혁신도시 맛집
- 아기 간식
- 한그릇뚝딱
- 전주 에코시티 맛집
- 애터미
- 전주 아기와
- 전주 근교
- 전주 맛집
- 전주 키즈카페
- 냉동식품
- 전주 송천동
- 전주 파스타
- 튼이이유식
- 후기이유식
- 전주 에코시티
- 전주 레스토랑
- 전주 아이와 갈만한
- 유아식
- 전주 삼겹살
- 디저트
- 전주 송천동 맛집
- 전라도 여행
- Today
- Total
목록전주 에코시티 카페 (10)
코알라콩콩
오래전부터 인기 있었던 이름이 좀 어려워서 기억하기 어렵지만 빵으로 유명해서 몇 년전에 가본 기억에 다시 찾게 되었다 우리 동네에서 반대편이고, 임신,출산,육아 때문에 3년만에 찾는 듯 했다 오랜만에 들른 의 빵은 역시나 👍 그 동안 에코시티점, 혁신점도 생겼으니 가까운 점으로 들려도 좋을 것 같다 효자동 본점에는 카페가 두개있다 메인카페와 서브카페 하얀색이 메인, 파란색도 같은 카페이다 대부분 제빵 종류인 이 카페! 든든하게 배를 채울 수 있다 이 날 제과 종류로는 생크림케이크 한 종류 있어서 하나 시켰다 새하얗고 예쁜 공간~ 여전히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브런치집이다 사과당근주스 딸기생크림케이크 바질페스토파니니&샐러드 라떼를 시켰다 이 파니니에 반했다는! 식빵과 다른 파니니의 식감! 잘 구워져서 바삭쫀..
수도권은 큰 아쿠아리움이 있지만 전주는 아쉬운대로 작은 아쿠아카페가 있긴하다 이마트 에코시티점 2층에 작은 물고기카페가 있다 올 초 오픈해서 한번 가보고 이번에 9개월만에 가보았는데 그 사이 우리 아이도 아장아장 걷는 두돌 전이었다가 이젠 두돌이 넘어 말도 잘하는 아이가 되었다 24개월 미만은 증빙서류 보여주고 무료입장이라고 써있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1인 1음료인데 입장료 포함이라 생각하면 된다 음료 가격은 정말 비싼편이다 서울에 자주 놀러가는데 서울권의 이런 카페와 비교하면 볼 건 없는데 비싼 편이다 전주에 마땅한 곳이 없으니 이용하는 편. 디저트 케이크 종류도 판매하지 않고 과자만 팔고 있어서 아쉬웠다 아메리카노가 7천원 딸기쉐이크가 9천원 =16,000원에 거북이, 잉어 먹이 체험하기가 천원씩 하는..
오다가다 보였던 내가 알게 되었던 건 저녁 퇴근 길 마다 세련된 건물의 불빛이 멀리서 빛이났다 레스토랑일까, 뭘까? 큰 건물인데 궁금하였고 나중에 보니 카페였다 가오픈을 마치고 이제 본격적으로 영업을 하고 있는 외관을 보았을 때 전주 유명한 캔버스 카페가 생각나는 건물이었다 음료가격이 스벅 가는 거보다도 훨씬 비싸서 스벅을 갈까 하다 궁금함에 한번 들려본 카페이다 주차자리는 많아서 걱정하지 않아도 되어 좋았다 언덕 위에 있어서 아이를 데리고 으쌰으쌰 올라갔다 사실 캔버스 카페가 훨씬 더 좋긴하다 그래도 이 동네에 이런 카페 하나 생겨서 좋다 야외 테이블도 있어서 따뜻할 때에 차 마시면 좋을 것 같다 뷰가 딱히 좋진 않지만 잔디가 잘 관리되어 있어 느낌은 좋을 것 같다 알고보니 빵 맛집이었다 생긴 것도 다..
전주 송천동 에코시티 옆 백석저수지에 자리한 투썸플레이스 에코호수 DT점을 방문하였다 에코시티 쪽이지만 이 곳은 전미동이라는 사실! 드라이브쓰루도 되어 편하고 뷰 좋기로 유명하지만 사람은 엄청 많지 않아 가기 좋은 투썸이었다 주차를 하고 보니 앞에 펼쳐져 있는 호수! 도심에 있다가 호수라고 가까이에서 보니 청량한 느낌이 들었다 드라이브쓰루도 되니 편한카페! 입구로 들어가는 길고 호수가 보니 벌써부터 뷰가 기대되었다 소프트아이스크림 3,500 크로크무슈 4,800 (1호점)신촌커피 6,100 를 주문하였다 대부분 뷰를 보러 2층으로 올라갔기에 1층은 사람이 거의 없어 한적하여 좋았다 2층으로 올라가니 눈 앞에 펼쳐진 호수뷰!! 전주에 바다가 없는데 호수뷰라도 보니 바다 전망 카페 온 것 같아 마음이 청량해..
전주 에코시티 뒷쪽 화정공원 쪽에 위치한 🟡동글제과🟡 처음엔 씨플랫으로 갔다가 사람이 항상 북적거리는 씨플랫은 너무 정신없다고 느껴 인근 조용한 카페, 요즘 인스타에서 핫한 카페인 🟡동글제과🟡 를 찾았다 야외 테라스석도 있고~ 노랑노랑한 이 카페가 서울의 골목 커피숍처럼 감성있게 느껴졌다 느낌 좋은 타일바닥과 작지만 깔끔한 내부! 카페 이름이 제과여서 기대되는 디저트들이었다 다 먹어보고 싶다는!! 이런 쿠키류 보다는 살살 녹는 케이크가 땡겨 티라미수와 레몬?케이크 중에 레몬?케이크로 골랐다! 2층도 있어 자리잡으려 올라갔는데 어머낫!! 옥탑방처럼 정말 한 테이블 있었고 사람들이 앉아있어 후다닥 내렸왔다 정말 작은 카페구나!! 근데 너무 감성적이야 ㅎㅎ 1층 공간에 창문이 액자역할을 한다 야외의 흔한 풀밭..
전주 에코시티 씨플랫 카페! 씨플랫은 유명하니~ 커피와 디저트가 이미 검증된 씨플랫이다 에코시티의 C.Flat 은 에코의 변두리에 위치하는데 겉에서 볼 땐 잘 안보인인다 저~기 깊숙히 씨플랫이 보인다 겉에서 볼 땐 몰랐는데 안에 가면 사람이 바글바글.. 역시 유명한 곳은..ㅎㅎ 코로나만 아니었다면 북적북적 사람냄새나고 좋았을텐데 코로나야 얼른 지나가자.. 아무튼!! 벌써 많은 디저트 종류가 sold out😂 고민을 하다가는 원하는 디저트를 못 먹는 씨플랫이다ㅜ 저녁에 오면 더더욱 몇 남지 않은 디저트를 먹어야하는데 다 맛있긴하다 ㅎㅎ 천장도 높고 공간이 넓은 내부가 좋다 인테리어가 깔끔하니 좋았다 발코니에 나가보면 에코시티의 신흥저수지가 있는데 저녁에 보면 반짝이는 아파트와 함께 더 아름답다 (참고로 옆..
에코시티 브런치 카페, “스톨” 전북 전주시 덕진구 세병로 174-19 기적빌딩2층 송천동 에코시티 데시앙12블럭 정문, 바로 맞은편 상가의 2층에 자리잡은 카페 스톨 세병호 근처이지만 좀 떨어져있어 아쉬운 카페 이런데 카페가 있구나 싶은데 2층에 들어서자 여기에 사람들이 다 모여있었구나 싶다~ 카페가 넓직하게 트여져 있고, 뒤쪽으로는 단체석도 가능하도록 마련되어 있다 우리는 이렇게 주문했다. 캐모마일(아이스) 4,000 캐모바일(핫) 4,000 바닐라라떼 5,000 바나나 크로플 11,000 카페 스톨에도 크로플을 팔고 있었다!! 요즘 크로플이 핫 하다는데 한번도 먹어보지 못해서 너무 궁금했다ㅋㅋ **크로플** (크로와상 생지를 와플기계에 구운 것) 차가 나왔다~ 오랫동안 수다를 즐기기 좋을 정도로 컵..
세병공원 주차장 바로 맞은편에 위치한 전주에코시티점 빨간 문의 색감이 너무 예쁘다 2층으로 되어있는데 사실 1층은 주문하는 정도의 공간이다. 차를 마시려면 2층으로~~ 할리스의 디저트!! 근래 치즈케익이 얼마나 먹고 싶던지! 사실 디저트 먹으러 왔다ㅋㅋ 아이스아메리카노 4,100 카페라떼 4,600 뉴욕치즈 5,500 (313kcal) 마스카포네 티라미스 5,600 (345kcal) 너무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케익 두 조각이다 겉 비닐을 걷어내니 더 먹음직스러운 케익! 너무나 먹고 싶었던 치즈케익이었는데!! 사실 실망함 ㅠㅠ 시원한 느낌의 치즈케익을 상상했지만 밍숭맹숭 맹맹했다ㅠㅠ 차갑게 먹으면 진짜 맛있는데.. 너무 아쉬웠다 그리고 짭짤한 맛이 많이 느껴짐! 오히려 마스카포네가 더 맛있었다~ 부드러웠고 ..
커피홀 전주에코시티점 전북 전주시 덕진구 세병2길 16 103호 10:00~22:30 남편이 가보고 넓직하니 좋다고 데려간 카페이다 테이크아웃 아메리카노 단돈 2천원! 빵 종류도 다양하다 향긋한 빵들이 가득~ 점심을 배터지게 먹고 와서 아쉽게도 빵까지는 먹지 못했다ㅠ 카운터 옆엔 케익과 허니브레드 종류가 있고~ 넓직한 홀에 테이블 사이도 넓어서 좋다! 테이블도 반딱반딱 ! 단체석 룸도 하나 마련되어 있다 캐모마일 3,800 아메리카노 3,200 부담가지 않은 가격이다~ 신랑과 30분정도 담소를 나누고 돌아갔다. 홀도 크고 깔끔하고, 못 먹어본 빵이 너무 궁금해 담번엔 여자들끼리 빵과 함께 차를 즐기고 싶다~!
디저트 전문카페 전주에코시티점 전부터 궁금했던 에코시티점 디저트39를 방문했다. 지나가면서 보던 도쿄롤이 얼마나 맛나보이던지ㅎㅎ 가게는 작지만 인테리어가 화사하다~ 조화 벚꽃나무가 여성들의 마음을 녹여주는듯! 커피와 달콤한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 솔직히 가격이 좀 쎄다ㅋ 도쿄롤 저 작은 한덩어리가 4,900원;;ㅋ 일본에서 먹었던 것도 저것보단 저렴했던 것 같던데.. 디저트가 영롱하다~~ 다 먹고싶은...ㅠㅠ 건강한 재료로 만든지는 모르겠지만 디저트의 맛은 믿고 먹을 수 있으니 선물용으로는 참 좋을 듯 하다 선물용으로 간단하게 뭘 할까 고민하다 눈에 들어온 오믈렛!! 다른 것에 비해 가격도 부담되지 않았다. 18개에 13,900원이고, 여러 맛 섞어서 포장하면 더 비싼 걸로 안다.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