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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이유식 책 (7)
코알라콩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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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없는 아이도 잘 먹는 완료기 유아식 청경채돼지완자 완료기 유아식이지만 그 이후로 어린이도 쭉 먹어도 좋은 레시피다 우리아기는 14개월인데 이제야 겨우 윗니2개 나는 중이라 이가 없지만서도 부드러워 잘 먹어 자주 해주는 레시피이다 (한그릇뚝딱 이유식 참고) 간 돼지고기 200g 두부 200g 청경채 30g 멸치육수 300g 감자전분 2/3수저 + 물 2스푼 원래는 돼지고기 50g의 레시피지만 아기친구와 나눠먹늘 반찬이라 대량으로 요리했다 상황에 맞춰 양을 조절하여 만들면 된다 나는 자연드림을 이용한다 안심하며 아이에게 먹일 수 있다 무항생제+Non-GMO 돼지다짐육을 준비하였다 간돼지고기 200g 과 두부 200g 을 볼에 같이 넣는다 위생장갑을 끼고 섞어주면 쉽게 잘 섞인다 이렇게 잘 섞여진 반죽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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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이이유식으로 이유식을 준비하는 나는 사과 이유식을 해보기로 하였다 보통 과일은 큐브보관을 하는 것 같지 않다 이유식을 사먹이는 내 친구 얘기를 들으니 과일이유식은 추가비용이 있다고 하더라~ 내가 직접 이유식을 만들어보니 과일은 가격도 있을뿐더러 그때그때 손질을 해줘야해서 그런 듯 하다 닭고기적채사과죽 닭고기 30g 사과 30g 적채 30g 중기쌀가루 40g 닭고기육수+물 480ml 해동해놓은 닭육수 400ml 나머지 모자란 80ml는 물로!! 사과는 믹서에 갈거나 채소 다지기로 간다 육수 외에 부족했던 찬물80ml에 중기쌀가루를 풀어주고 육수와 닭고기큐브, 양배추큐브를 넣어주었다 (적채가 없을 경우 양배추 대체 가능하다) 7-8분 한참 끓이다가 마지막으로 갈아놓은 사과를 넣고 2-3분정도 알맞은 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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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엄마들이 아기한테 빨리 줘보고 싶은 음식은 과일이다 달콤한 과일을 아가가 잘 먹을 것 같아 얼른 줘보고 싶지만 과일은 달기 때문에 조금 늦게 줘야 좋다고 한다 나도 얼른 줘보고 싶은 마음 꾹꾹 눌러담아 한달 이유식 후 줘보았다 사과90g 1. 껍질과 씨를 제거하고 5분 정도 삶아준다 2. 한 김 식혀서 강판(혹은 믹서)에 넣고 갈아준다 나는 튼이이유식 책을 참고하여 만들었는데 이유식 책이 있음 체계적이고 든든하다 적당량의 사과를 삶아주고 강판을 준비하여 한김 식힌 사과를 갈아준다 나는 아기용 강판을 사용했는데 잘 갈아지지 않아 힘들었다는.. 나중에 크면 좀 알갱이가 커도 괜찮겠지ㅎㅎ 이렇게 만들어진 사과퓌레! 아기가 완전 좋아한 건 아니지만 어느정도 잘 받아 먹었다 아기한텐 간식하나 주는 것도 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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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만들 이유식은 소고기팽이버섯비트아욱죽 ㅋㅋ 재료가 무려 4가지나 들어간다! 소고기 30g 팽이버섯 40g 비트 30g 아욱 30g 중기쌀가루 50g 소고기육수+물 600ml 기본적으로 모든 재료가 큐브로 손질되어 있다는 가정하에 레시피 진행과정입니다 소고기 핏물을 빼주고 5분정도 끓이며 불순물을 걷어내주세요 찬물에 중기쌀가루를 풀어주고 소고기육수(혹은 야채육수) 400ml 부어주시고 비트, 아욱, 팽이버섯을 준비해 삶은 소고기도 함께 모두 투하! 바글바글 끓여 약한 불로 줄여서 농도를 조절합니다 이렇게 완성! 처음엔 비트가 들어가서 붉게 예쁘더니 아욱과 소고기도 들어가서 점점 주황색이 되는ㅎㅎ 색이 참 곱다! 미리 육수도 내고 이유식 야채큐브만 준비되어있다면 뚝딱 만드는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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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며 초기이유식을 진행하고 있는 우리 아기! 초기 간식으로 달콤한 고구마간식도 있어 만들어보았다 고구마90g 분유(혹은 모유)20ml 1. 고구마의 껍질을 벗겨 적당한 크기로 썰고 끓는 물에 센 불에서 7분간 삶기 2. 삶은 고구마는 포크나 매겨로 으깬 후 분유를 넣어가며 농도조절하기 단호박퓌레를 만들었을 땐 분유가 10ml 필요했는데 고구마퓌레는 더 많이 써있었다 아무래도 고구마가 퍽퍽하여 목에 걸릴 수 있기 때문일 듯! 레시피에는 껍질을 벗겨 삶으라 했지만 나는 그냥 통으로 30분이상 푹푹 삶아줌ㅋㅋ 우리아기는 많이 먹는 아기가 아니라서 반절만 계량해주기로 함 방금 막 삶은 거라 엄청 잘 으깨졌다 그리고 물에 탄 분유를 넣어주면 되는데! 오잉? 이건 무엇인가? 나는 이번엔 분유 대신 가버오트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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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을 만들다 보니 재료가 조금만 쓰여 상당한 많은 식재료가 남았다 나는 책을 보며 만들고 있는데 남은 식재료를 사용한 간식레시피들이 있었다 우리아가는 6개월, 초기이유식에 속하여 초기에 먹일 수 있는 부드러운 단호박퓌레를 만들어 보았다 소고기단호박미음을 만들기 위해 쪄놨던 단호박을 소분하여 큐브에 냉동보관하여 간식먹을 타임에 전자렌지에 돌려 만들면 편하다 단호박 90g 분유(혹은 모유) 10ml - 기호에 따라 가감 재료가 참 간단하다! 쪄놓은 단호박만 있다면 뚝딱 만들어 먹일 수 있는 레시피다 일단 쪄놓은 단호박이 없다 생각하고 1. 단호박 껍질과 씨를 제거하고 찜기에 20분이상 푹 찌기 2.포크 등으로 으깨주기 3. 분유를 조절하여 넣러 먹기 적당한 농도로 맞추기 이렇게만 하면 끝! 레시피에도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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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이이유식으로 가루만 사용하는 쌀미음, 찹쌀미음이 끝나고 드디어 야채가 들어가는 미음을 만들게 되었다 (왜 이렇게 시간은 빠른거야ㅠㅠㅋ) 이 책만 있음 든든하다는 ㅎㅎ 내가 요리할 애호박미음이다! 애호박은 속만 13g이 필요했는데 딱 13g 맞추었다ㅋㅋ 이 작은 애호박을 빨리 익혀주기 위해서 4등분으로 나누어 삶아준다 조각이 작기 때문에 금방 익는다 *이렇게 이유식에 들어가는 양은 얼마 안되니 만들어 먹는 게 더 돈이 많이 든다고 하구나 *그래도 난 요리를 많이 하는 편이라서 애호박찌개 해먹어야지~~ㅎ 익혀진 애호박을 믹서기에 갈면 빠르고 좋은데 예민한 우리 아가 때문에 채망에 걸러주기로 하였다 아.. 근데 믹서기로 했었어야 함.. 걸러도 걸러도 위에서만 헛돌고 밑으로 내려오질 않음.. 체망에 걸러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