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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이유식 (7)
코알라콩콩
이유식 냄비를 많은 고민을 하였다 유명하다는 이유식팬은 스텐이라 집에서 다른 스텐냄비들을 사용하는 사람으로서 현실은 관리가 쉽지 않다고 판단하여 코팅팬으로 구매하였다 많은 브랜드 중에 내가 고른 팬은 에콜론팬! 디자인도 깔끔하고, 나는 핑크색으로 골랐다 코팅이 반질하게 잘 되어있고 군더더기 없이 아주 깔끔한 냄비다 1년이 된 지금도 아주 잘 쓰고 있는 냄비! 이제는 아기도 커서 공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가끔 라면도 끓여먹고, 사용시에 실리콘주걱으로 사용하니 아직 안쪽에는 코팅까짐이 없어 잘 사용중이다 가성비도 좋안 에콜론팬 추천한다!
튼이이유식을 보고 이유식을 진행 중인데 이제 후기이유식을 넘어가야해 걱정이 많았다 하루 3끼를 어떻게 준비하지?.. (사실 이유식까지가 쉬울 것 같다.. 유아식 넘어가면 어떻게 매일 요리를 준비하련지 ㅠㅠ) 한 번에 9끼를 만들 수 있는 밥솥칸막이 이유식을 튼이이유식책에서는 하고 있다 나도 칸막이 이유식을 하려는데 문제는 밥솥이었다! 집에 쓰고 있는 걸로 써야할 지, 이유식 전용으로 사야할 지.. 고민 끝에 이유식 전용으로 나온 쿠첸 크리미 밥솥을 사기로 하였다 이유는! 일반밥솥은 육수가 넘칠 수 있고 이유식의 각종 재료 냄새가 배일 수도 있어서! 쿠첸 크리미 밥솥은 이유식 전용으로 나온 것이기 때문에 이유식 모드가 있어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내가 산 쿠첸 크리미 밥솥은 6인용짜리인데 다행히 가격이..
많은 엄마들이 아기한테 빨리 줘보고 싶은 음식은 과일이다 달콤한 과일을 아가가 잘 먹을 것 같아 얼른 줘보고 싶지만 과일은 달기 때문에 조금 늦게 줘야 좋다고 한다 나도 얼른 줘보고 싶은 마음 꾹꾹 눌러담아 한달 이유식 후 줘보았다 사과90g 1. 껍질과 씨를 제거하고 5분 정도 삶아준다 2. 한 김 식혀서 강판(혹은 믹서)에 넣고 갈아준다 나는 튼이이유식 책을 참고하여 만들었는데 이유식 책이 있음 체계적이고 든든하다 적당량의 사과를 삶아주고 강판을 준비하여 한김 식힌 사과를 갈아준다 나는 아기용 강판을 사용했는데 잘 갈아지지 않아 힘들었다는.. 나중에 크면 좀 알갱이가 커도 괜찮겠지ㅎㅎ 이렇게 만들어진 사과퓌레! 아기가 완전 좋아한 건 아니지만 어느정도 잘 받아 먹었다 아기한텐 간식하나 주는 것도 정성..
책을 보며 초기이유식을 진행하고 있는 우리 아기! 초기 간식으로 달콤한 고구마간식도 있어 만들어보았다 고구마90g 분유(혹은 모유)20ml 1. 고구마의 껍질을 벗겨 적당한 크기로 썰고 끓는 물에 센 불에서 7분간 삶기 2. 삶은 고구마는 포크나 매겨로 으깬 후 분유를 넣어가며 농도조절하기 단호박퓌레를 만들었을 땐 분유가 10ml 필요했는데 고구마퓌레는 더 많이 써있었다 아무래도 고구마가 퍽퍽하여 목에 걸릴 수 있기 때문일 듯! 레시피에는 껍질을 벗겨 삶으라 했지만 나는 그냥 통으로 30분이상 푹푹 삶아줌ㅋㅋ 우리아기는 많이 먹는 아기가 아니라서 반절만 계량해주기로 함 방금 막 삶은 거라 엄청 잘 으깨졌다 그리고 물에 탄 분유를 넣어주면 되는데! 오잉? 이건 무엇인가? 나는 이번엔 분유 대신 가버오트밀가..
책을 보며 열심히 미음을 만들고 있는데 초기 이유식은 너무 쉬워서 직접 만들기 추천한다! 감자미음을 만들었는데 너무 간단하다 먼저 들어갈 감자를 계량하여 썰어주고 (아가 미음엔 적게 들어간다) 감자를 충분히 삶고 갈아준다 여기까지만 하면 거의 끝난거나 다름없다ㅎ 쌀가루를 풀고 갈아놓은 감자물을 붓고 센불에 끓으면 불을 줄여 농도만 맞춰주면 끝! 초기미음은 간단하다 이렇게 만들어놓은 이유식을 보니 뿌듯뿌듯하다 튼이이유식은 너무 쉬운 쌀가루 이유식이니 요리 못해도 엄청 쉬운 레시피! 엄마가 정성들여 만든 이유식을 아가가 먹는 기쁨을 맛보시길~~^^
초기 이유식은 할 만 하다고 해서 책을 보고 따라 만드는 중이다! 시중의 이유식 중 쉬운 책으로 소문나 있으니 책을 장만해 도전해보시길!! 벌써 애호박미음이 끝나고 또 이유식을 만들어놔야할 타임!! ㅠㅠ 그 다음은 청경채미음이었는데 색깔이 너무 건강하고 예뻤다ㅋ 아가 유모차 태우고 같이 마트에 가서 사온 싱싱한 청경채이다! (직접 재료를 고르고 만드니 뿌듯하다ㅎㅎ) 아기가 먹을 부분은 섬유질이 많은 줄기는 제외하고 잎부분이다~ 가위로 잎부분만 잘라주었다 깨끗하게 세척해주고 짧게 데쳐준다 데쳐낸 청경채와 믹서기에 갈 때 쓸 청경채 데친 물! 믹서기에 갈아주면 된다! 알면서도 실수한 것이 있는데 믹서기에 뜨거운 상태로 갈면 물 삐져나오고 난리이다ㅠㅠ 알긴 알았지만 잠깐 쓰니 괜찮겠지 싶었는데 역시나.. 아기..
언제까지나 분유만 먹을 것 같던 우리아가도 곧 이유식 날이 다가왔다 보통 4-6개월 사이에 시작하면 좋다고 하는데 평균적으로 5개월정도에 많이 하는 편! 너무 일찍 시작해도 너무 늦게 시작해도 알레르기가 유발될 수 있다고 하여 이유식은 때에 맞춰 꼭 해야한다 나도 첫 아가라 이유식을 생각할 틈 없이 매일매일이 지나갔는데 어느새 우리아기도 이유식을 해야하는 시기가 아주 금방!! 오더라 ㅠㅠ 요리는 좋아하지만 정말 민감한 아기 때문에 아기가 잘때도 종일 내내 아기만 안고 있는 나였기에, 매일이 피곤하여 시간이 많이 든다는 이유식을 내 체력으로 만들 수 있을까 걱정이 앞섰다 그래도 어린아기 입에 들어가는 음식이라 시판음식은 잠시 보류해두고 할 수 있는 데까지 해보고 싶었다 정보를 찾아보니 이 가장 쉬운 이유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