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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아이와 갈만한 (6)
코알라콩콩
전주에 아이키우며 살면 한번쯤 가봤을 익산 주차장이 넓직해서 주차 걱정은 없었다 주차를 하고 표지판을 따라 걸어가보니 큰 광장이 나오고 조금만 더 가면 액션하우스라고 표지판이 있었다 서동농촌테마공원이라며 잔디에 물뿌리는 중이기도~ 액션하우스까지 가는동안 자연을 느끼며! 멀리서 동물들이 보이기 시작하여 맞게 잘 왔구나 싶었다 대인 소인 상관없이 24개월 이상이면 1인 8천원 입장료가 있다 안에 들어가니 온갖 동물들이 있었다 가장 먼저 문앞에서 반겨준 원숭이! 아니 원숭이가 있다니 ㅎㅎ 하고 신기했는데 더 신기한 동물들도 많았다 고양이와 귀여운 얼굴의 개까지 파충류 뱀도 있었고 거북이 앵무새 병아리 귀여운 고슴도치 햄스터 토끼 돼지 은여우 사막여우 족제비 다람쥐 올빼미 스컹크나 이름 모를 동물 등등 정말 다..
담양에 미디어아트로 유명한 딜라이트가 있는데 아이와 가볍게 볼만한 곳을 찾다 소아르떼를 찾게 되었다 메타프로방스 뒷편으로 올라가면 나오는 소아르떼! 유명관광지와 가까워서 좋았다 36개월 4살 여자아이와 함께 갔는데 아이가 정말 좋아했고 남겨진 사진을 보며 또 가고싶다 얘기하는 아이였다 안에가 화려하다! 미디어 뮤지엄답게 프로그램이 잘 짜여져있었고 큰 규모는 아니나 아이와 가볍게 다녀가기 좋았다 더운 여름에 다녀갔는데 더운날 추운날의 코스로 딱이다 특히 동물들이 많이 나와 아이가 더 흥미로워 했다 첨엔 무서워했으나 점점 익숙해져서 즐거워 했다는! 정말 예쁘게 잘 꾸며져있다 이렇게 동화 속 그림같은 방도 있었다 반짝반짝 어른이 좋아할만한 공간도 있고 뭉게뭉게 구름이 예쁘게 재현되어있었다 기린 가족이 걸어다닌..
날씨가 무더운 6월 아이와 함께 갈 곳을 찾다 을 가게 되었다 모악산 등반 시작점에 있는 미술관! 등산하러 혹은 식사하러 많이 와보았지만 미술관은 처음이었다 넓은 마당에 아이들 놀이공간도 있고 작품도 있었다 정말 더운 날이었는데 들어가자마자 시원하여 좋았다 더운 여름엔 역시 실내공간에서!! 주말에 4살 아이가 심심할까봐 온 곳인데 만족한 미술관! 다양한 그림 전시를 보고 이해하긴 어렵지만 해설가도 시간마다 있으셔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곳곳을 구경하고 마지막에 다다르니 아이들을 위한 전시도 진행중이었다 공룡으로 꾸며놓은 이 곳에 스티로품을 구멍에 끼우는 놀이! 우리 아이도 포함 어린아이들은 정말 좋아했다 다양한 천을 만져보는 전시도 있었고 마카펜으로 마음껏 낙서하고 색칠하는 공간이 있어 여기가 제일 인기..
서울여행으로 3살아기와 갈만한 곳을 보다가 롯데타워 아쿠아리움을 찾게 되었다 코엑스보다 늦게 만들어진 아쿠아리움이어서 더 좋을 거라 생각했는데 처음부터 얘기하자면 코엑스가 더 좋았다!! 롯데타워는 올해 5월 코엑스는 8월에 갔는데 코엑스가 테마별로 잘 꾸며져 있던 느낌이었다 아무튼 3살아기 눈엔 구경하면 다 좋았기 때문에 아기와 함께라묜 어디든 좋을 것 같다 롯데타워 건물이 신식이기 때문에 깔끔한 내부! 주차장에서 올라오면 바로 보이는 아쿠아리움! 깔끔하게 만들어진 아쿠아리움, 코엑스는 테마별로 공간이 나눠져있어 느낌이 더 좋았는데 여긴 정말 깔끔하게 수족관 모아놓은 곳 같았다 사육사가 먹이 주는 것도 볼 수 있고 작은 물고기부터 큰 물고기까지 볼 수 있기 때문에 서울여행을 좋아한다 무인 자판기가 있어 ..
가정보육 중인 두돌 아이와 오늘은 어디를 갈까 고민하던 차! 익산 왕궁포레스트가 끌려 이 날은 이곳을 다녀오게 되었다 생긴지 얼마 안되었다고 하는데 그래서 엄청 깔끔하고 규모도 크다 앞쪽에 저수지? 가 있어 한적한 이 곳 주차공간도 넓은데 주차를 하고 매표소에서 매표를 하였다 볼 것이 많은 이 곳! 아직 준비중인 곳도 있어서 다음에 또 와봐야 될 거 같다 매주 월요일은 정기휴일! 10:00-19:00 입장시간 36개월 미만은 무료입장이기에 어른요금 5,000원만 내고 아기와 둘이서 데이트를 하였다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건물은 갤러리와 카페가 같이 있는 건물이었다 그 정원에 아이가 좋아할만한 조형물이 있어 사진 찰칵하고~ 안쪽으로 더 얼라가면 야외 숲 놀이터가 있다 큰 공간이 자연과 함께 알록달록하게 꾸며져..
월요일이었던 이날! 갑자기 두돌아이와 놀러가고 싶었다 아이와 전국여행을 하고 싶어 전국여행지도를 사두어 선택지가 많았는데 보통 월요일에 휴무인 곳이 많아 (순창발효토굴,임실치즈피자 등 월요일 휴무) 어디갈지 고민하다 월요일도 운영하는 곡성 섬진강기차마을에 가기로 하였다 갑자기 가게 된터라 곡성에 기차마을이 있다라는 정도만 알고 어떻게 이용하는지 몰랐었다 두돌아이를 엄마가 혼자 왕복 3시간 거리를 운전하고 이슬비가 내리는 날씨여서 우산도 챙겨야 했던터라 팜플렛을 챙겨도 볼 정신이 없었다 대충 제3주차장에 주차해서 드림랜드부터 구경해야겠다 생각만 하고 들어갔다 나중에 팜플렛을 보니 곤충 생태학습관이라든지 동물농장 등 이용할 수 있는 시설들이 정말 많았다 아쉬움을 남겨두었으니 다음에는 애기아빠랑 한번 더 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