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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전주 초밥 (6)
코알라콩콩
초밥은 늘 인기가 많은 음식이다 전주 송천동에도 정말 많은 초밥집이 있는데 그 중 내가 즐겨찾는을 소개한다 예전에 찍어둔거라 지금 가격은 다 오른듯! 이런 메뉴들이 있다 아담한 가게 내부! 인테리어도 깔끔하다 배달 주문도 많은 이 곳! 사장님이 바쁘시다~ 키오스크 주문으로 간편하게 주문! 식전 샐러드로 입맛을 돋는 중 소바정식으로 시킴! 다른 초밥집은 밥알이 기계로 만든 거 같은 식감일 때가 많은데 여기는 초밥 퀄리티 너무 좋다! 초밥을 사랑한다면 고민하지 않고 와야할 곳! 새우튀김과 김마끼도 함께 먹음! 다 맛있는 이 곳 ㅠㅠ 그래서 내가 초밥 먹고 싶을 때마다 오는 곳이다 전주 송천동 초밥 찐맛집 이었다
지인추천으로 서곡 맛집 에서 식사를 하였다 저녁식사시간에 예약석 포함, 자리가 꽉 차서 못 앉을 뻔 했는데 다행히 자리가 났다 저녁늦게서야 손님들이 빠지고 찍은 식당 내부! 천장엔 우주의 불빛이 쏘아져 우리 아이가 신기하게 쳐다보았다 회모듬세트와 돈까스를 시켰다 세트를 시키면 회와 스시, 튀김, 우동 등이 차례대로 나온다 회를 그닥 즐겨하지 않은 신랑도 숙성된 회 같은 느낌이라며 여기 회가 정말 맛있다고 입에서 녹는다고 하였다 맛집 인정👍 회를 야무지게 즐기고 있으면 스시다 나오는데 스시도 입에서 녹는다 녹아!! 그리고 어묵탕!! 뚝배기에 나와 뜨끈하고 개운한 어묵탕 굿!! 아이를 위해 돈까스를 시켰는데 일식 돈까스 스타일을 좋아하지 않지만 소스도 맛있고 바삭하게 맛있게 먹었다 그 후로 새우튀김과 감자치..
어린이날에 비가 억수로 쏟아지면서 가족식사라도 맛있게해보자 싶어 스시아시타 송천점을 들렀다 연휴라 사람이 많을 것 같아 미리 전화하고 갔는데 테라스는 모두 차고 홀은 있다고 하여 바로 갔는데 대기를 해야했다는 ㅠ 10여분 기다리고 들어간 스시아시타 어린이날인데 비 때문에 모두 실내로 오니 밀리는 건 당연! 자리를 안내해서 앉긴 했는데 좋은건 아니었다 주문하고 샐러드와 스프만 나온 후 30분이 넘어서야 스시가 나왔다 ㅠ 음식나오는 예상 대기시간이 길거라는 얘기를 해주었다면 좋았을거라는 아쉬움이 있었다 샐러드와 정말 맛있었던 옥수수스프 그리고 곁들이는 반찬이 다른곳과 다르게 특색있는 맛이었다 생강절임은 보통 분홍색인데 여기는 깔끔하게 흰색! 매콤하였고 특이한건 무절임이었는데 유자에 절였는지 향이 너무 좋았다..
맛있게 먹었던 스시가게 전주 혁신도시 화요스시를 소개한다 작지만 알찼던 가게이다 메뉴판 이미지 참고! 테이블 바로 옆에 오픈형 주방이 있을 만큼 위행에 자신있고 깔끔한 화요스시! 기본 반찬만 봐도 설렘ㅎㅎ 이제 스시를 곧 먹겠구나! 감자튀김이 반찬으로 나왔는데 그리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었음에도 맛있었음! 시킨 모듬초밥이 나왔다! 초밥은 말할 것도 없이 입에서 사르르 녹는 ㅎㅎ 돈까스도 나오고! 사실 일식보다 양식 돈까스를 좋아하기 때문에 많은 감흥은 없었다 (개인취향) 김치우동!!! 우와 이게 진짜 놀랐던 맛이다~ 나는 한국인이지만 김치을 그닥 좋아하지 않다 해외여행가서 2주를 지내도 컵라면, 김치 단 한번 생각나지 않은 사람이다 김치찌개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인데 김치우동 이건 신랑이 시킨 메뉴인데 생각..
전라도 쪽에 많은 상무초밥! 나는 초밥을 즐겨하는 편은 아니지만 지인네 집에서 상무초밥을 먹어본 이후로 부터 상무초밥을 엄청 애용하고 있다 일주일에 한 번에서 많으면 세 번까지 매주 즐기고 있다 특히, 집에 중요한 손님이 오실 때 치킨, 피자 같은 배달음식보단 꼭 상무초밥을 시킨다 잘 차려져있는 상차림 같아서 보기도 너무 좋고 없어서 못 먹는 스시라 손님도 너무 좋아하신다 포장배달한 모습인데 보기만 해도 정갈하다 나는 전주 상무초밥 송천점에서 시키는데 배달은 늘 밀려있기 때문에 방문포장으로 주문하여 테이크아웃을 하길 추천한다! 밥 시간 때에는 배달은 1시간이나 기다려야하는데 방문포장은 20분이면 찾아갈 수 있다 (인기가 많음) 내가 늘 시키는 메뉴는 가격이 세트상품으론 가장 착하고 여자들이 가볍게 먹기 ..
집 앞에 생긴 회전초밥집 ! 개인적으로 회를 안좋아하기 때문에 초밥엔 흥미가 없다. 반면에 신랑은 초밥을 좋아한다. 임신하고 나니 입맛이 신랑입맛이 되어버렸다. 왜 이렇게 초밥이 먹고 싶은지!! 신랑은 날거는 신선해야한다며 회전초밥집을 못가게 하였는데 (임산부니 비싼 곳으로 가자고) 나는 회전이 보는 재미도 있어서 더 맛있는 것 같다하여 결국 회전초밥집을 찾게 되었다. 사람들이 꽤 많이 있어 사진은 많이 찍지 못했다. 돌아가는 초밥들을 보니 너무나 먹음직스러워보였다! 얼른 먹고 싶었다~~ 몇 가지 찍은 초밥들이다~~ 난 특히 저 낙지(타코와사비)가 가장 맛있었다~ 기본 메뉴들은 1접시에 1700원이고 따로 주문을 할 수 있는 초밥들도 있다. 소스로 버무려져있는 초밥들은 소스가 넉넉하려 느끼하고 달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