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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아기 장난감 (7)
코알라콩콩
나는 18개월 아기를 키우고 있는 엄마다 코로나로 더욱 더 어린이집에 가는 시기를 늦추고 있다 일단 36개월까지는 내가 데리고 있으려 하는데 그러다 보니 집에서 매일 뭐하고 놀지가 고민이다 아이에게 촉감놀이 자극이 좋다고 하여 이번에 구매한 모래놀이! 핑크퐁도 있었는데 아기가 뽀로로를 좋아하여 선택하였다! ▶️입자가 작아 감촉이 부드러운 모래 ▶️잘 묻어나지 않아 간편하게 정리 가능 ▶️복원력이 우수해 장기간 사용에 도움 ▶️몰드와 틀이 구성되어 즐거운 놀이 가능 한달동안 사용하였는데 정말 그러하다 다른 모래놀이들도 구성이 비슷하다 1kg모래 2봉지와 캐릭터, 바다 동물들, 꽃동물 찍기와 성곽 모양이 있고 조각칼이 들어있다 고온 특수 살균을 거친 천연모래 마르거나 굳지 않는 반영구적인 모래 마법같은 점성..
아가들 거의 모두 가지고 있는 꼬꼬맘을 구매하였다 처음에만 조금 보는 듯 하고 우리아가는 돌이 된 지금도 흥미가 별로 없다는... 아주 가끔 자기가 재생버튼을 누른다 좀 비싼편인데 생각보다 실망이 컸다 아이들마다 차이가 있을 듯.. 너무 귀여운 꼬꼬맘과 작은 후루라기 닭 2마리 (병아리같은데 닭볏이 있으니 닭 맞겠지?ㅎ) 블루래빗 제품인데 3만원대 같이 놓으면 너무 귀엽다 아래에 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데 그림에 놓으면 호루라기로 부르면 반응하고 또는 휘파람도 반응함 꼬꼬맘이 움직이면 밑의 바퀴가 움직이는데 오히려 우리아기는 꼬꼬맘을 엎어뜨려놓고 저 바퀴를 만지고 있는 걸 좋아했다 ㅋㅋ 우리아기가 보면 좋아할 줄 알았는데 무서운지 손을 꼭 잡고 놔주질 않는데 8개월이었는데 겁을 잔뜩 먹었었다 ㅎㅎ
장난감에 사용연령 36개월부터라 써있는데 우리아가는 10개월이 장만하였다 사실 내가 더 재밌어보여 구매한건데 일찍 사준거에 잘했다고 생각한다! 몇 번 보여주니 터득하고 원숭이 입에 공을 쏙 넣는 우리아기!! 이제 돌이 되었는데 시시한지 막 가지고 놀진 않는다ㅋ 공이 구멍을 따라 톡 톡 톡 떨어지는 거 보면 나도 재미있다 굴러가는 공을 보는 것도 발달에 도움이 될 것 같다 돌 전 아기 장난감 추천이다
지인은 4개월부터 사용하였는데 나는 좀 더 늦은 6개월부터 시작하였다 5개월 때인데 우리 아기는 목을 늦게 가누었기 때문에 쏘서에 앉혀놓으니 고개가 자꾸 꼬구라지는ㅋ 장난감에 기대어지고 의자에 기대어지고..ㅋㅋ 결국 6개월에 태우고 한달 반 정도 사용하였는데 그만 사용하게 된 이유는 아기가 흥미가 떨어져서이다 한 달 정도 사용하니 흥미가 똑 떨어졌던 것 같다 유명한 아마존쏘서의 구성을 봐보자! 원숭이, 악어, 잠자리, 지구본, 나비, 앵무새, 카멜레온 각각은 또 건전지가 따로 들어가 소리가 나기도 하고 수동으로 노는 장난감도 있는 구성이다 발판도 튼튼하여 아기가 안전하게 탈 수 있다 잠자리는 치발기인데 잠자리를 특히 좋아하는 아기들도 있다 지인집에 가면 잠자리만 물고빤 흔적이 있다는 ㅋ 지구본도 누르면 ..
우리아가는 6개월에 뒤집기를 시작하면서 좀처럼 누워있기를 거부한다 이제 역류방지쿠션에 가만히 누워 모빌보는 것도 지겹다 자꾸 일어만 나려고 한다 그리고 지금까지 가지고 놀던 많은 장난감이 시시한가 보다 새로운 자극을 위해 무슨 장난감이 없을까? 하고 장만한 우뚝이!! (오뚜기인 줄 알았다는..ㅋ) 나도 어릴 적 오뚝이가 있었는데 옛 시절엔 오뚝이 정도면 훌륭한 장난감이었다ㅎㅎ 쿠팡에서 구매했는데 오뚝이도 종류가 많았다 저렴한 것도 있었지만 좀 소리가 쨍하다 해서 조금 더 돈을 쓰더라도 예쁜 소리가 나는 오뚝이를 구매했다 그래서 이름도 피아노 오뚝이! 소리가 피아노소리처럼 듣기 좋다 여기도 6개월이 지나 배밀이와 기어다니기를 시작할 때 아기가 놀기 좋다고 써있다! 우리 아가는 이제 7개월에 들어섰는데 좀 ..
신생아를 낳은 엄마들이라면 꼭 하나쯤 마련하는 블루래빗 헝겊책 아기들의 사용시기가 잠깐이기에 내가 선물한 코야를 그대로 물려받았다 신생아 땐 누워서 보여주고 만지게 해주었는데 6개월쯤 스스로 잘 만지고 놀았다 아기도 너무 좋아했고 헝겊책이라 세탁도 가능하였고 입으로 탐색하는 이 시기에 아기에게 100% 안전할 줄 알았다ㅠㅠ 오감을 자극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는데 그래서 비닐처럼된 부분이 많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아기가 자주 만지작거리는 귀 부분이 점점 주름이 가면서 찢어지기 시작했던 것 사용을 많이했을 땐 어쩔 수 없는 현상이라고는 한다 누구에게 물려주며 오래 쓰지 못하고 버려야한다는 단점..ㅠ 이렇게 까지는 것도 모르고 우리아기가 잘 만지고 물고 놀고있길래 늘 흐뭇해하며 살림을 하고 있었는데 비닐조각들..
아기가 태어나기 전에 당근에서 먼저 구매해놓은 피셔프라이스 피아노 아기체육관 (요즘은 당근이 있어 참 다행 ㅜㅜ 육아비를 아낄 수 있다) 50일 경에 아기를 놓아보았는데 전혀 놀 줄 모르고 울기만 했다 그래서 우리 아가는 별로 안 좋아하나보나 방치해놓았는데 그 후, 조리원동기집에 놀러갔는데 그 아기는 아기체육관에서 정신없이 놀길래 나도 개시! 80일 경이었는데 어랏!! 발도 차고(순전 우연이겠지만ㅎㅎ) 소리도 나고 위의 모빌들도 보는 것이 아닌가! 그 후로 6개월이 된 지금까지 아직도 ~ing 아기체육관은 이렇게 생겼다 밑에 천이 깔려있고(푹신하지 않은 아주 얇은) 발 아래는 피아노 기둥에 모빌처럼 장난감들이 달려있음 하지만 사용해보면 아래에 천이 달린게 얼마나 불편한지, 아기를 안고 기둥이래로 넣다 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