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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전주 혁신도시 카페 (4)
코알라콩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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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인기 있었던 이름이 좀 어려워서 기억하기 어렵지만 빵으로 유명해서 몇 년전에 가본 기억에 다시 찾게 되었다 우리 동네에서 반대편이고, 임신,출산,육아 때문에 3년만에 찾는 듯 했다 오랜만에 들른 의 빵은 역시나 👍 그 동안 에코시티점, 혁신점도 생겼으니 가까운 점으로 들려도 좋을 것 같다 효자동 본점에는 카페가 두개있다 메인카페와 서브카페 하얀색이 메인, 파란색도 같은 카페이다 대부분 제빵 종류인 이 카페! 든든하게 배를 채울 수 있다 이 날 제과 종류로는 생크림케이크 한 종류 있어서 하나 시켰다 새하얗고 예쁜 공간~ 여전히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브런치집이다 사과당근주스 딸기생크림케이크 바질페스토파니니&샐러드 라떼를 시켰다 이 파니니에 반했다는! 식빵과 다른 파니니의 식감! 잘 구워져서 바삭쫀..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ciQHgS/btrS6kExW36/RfotNHUTHqFKodWyQhBZE1/img.jpg)
전주 혁신도시 대방 주상복합 안의 를 소개한다 디저트가 먹고 싶어 들린 곳인데 가격과 맛에 반했다는! 카페 히어로의 이름처럼 마블 영화의 주인공들이 한자리에! 그렇다고 어수선해보이지 않았고 세련되었던 작은 카페였다 카페안이 온통 빨간색이었는데 크리스마스 분위기와 잘 어울려 크리스마스 트리도 찰떡이었다 12월의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는!! 1층도 테이블 3-4개 2층은 2개 정도 되는 소규모 카페였다 아메리카노 2,000원 플레인크로플 3,000원 +아이스크림 700원 블루베리크림치즈 크로플 4,000원 디저트2개에 커피 하나를 시켰는데 총 10,200원 밖에 들지 않았던 저렴한 카페였다! 크로플 맛은 얼마나 맛있는지!! 크기도 크고 바삭하였고 아이스크림은 꼭꼭 추가해서 먹길..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RnW3S/btrGsoG2Dwo/86zNEytbK5epL7S1fu2JE0/img.jpg)
전주 만성지구 가성비 좋은 카페를 소개한다 cafe 313 아메리카노 2000 아이스 아메리카노 2500 그외에도 저렴한 카페 313 이다 깔끔한 외부와 내부 전경 커피이외의 라떼나 쉐이크보면 가격이 있는 것 같지만 받아보면 유명커피숍보다 양이 배로 많다 10잔 먹으면 아메리카노 1잔 무료! 앞의 추천 커피들이 있었는데 달콤한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올라간 죠퐁쉐이크로 선택! 저녁에 가니 조명이 좋았다 낮에도 시원해보이고 좋을 것 같은 카페이다 죠퐁쉐이크와 아이스아메리카노! 아메리카노는 아주 맛있는 맛은 아니구 쏘쏘 (그래도 가격이 저렴하니 ok) 죠퐁은 달달구리 좋아하는 분은 반할 것 같다 너무 맛있어서 금새 먹었다는! 만성지구 가격대 좋은 카페 카페 313 이었다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bNxlqe/btraJy1GrDW/O7E2fJmEUCLNXxOrKPT3lk/img.jpg)
7년 전 오픈 땐 휑했던 자리이다 그러나 역시 강가 앞에선 뭐든 잘 되는 것 같다 기지제도 옛날에 비해 엄청 멋스러워졌다 나도 몇 년만에 찾은 카페드콤마였는데 저수지가 보이는 확 트인 공간에 느낌이 좋았다 가게안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테라스석도 덥지 않게 실내처럼 해두어서 더운 여름에도 테라스에 즐길 수 있어 좋았다 내가 추천하는 차는 레몬차이다 앞서 다른 블로그에서 레몬차가 맛있다는 얘기를 보아 나도 카페인 없는 레몬차를 시켰는데 상큼하고 적당히 달달하고 여자들이 먹으면 누구든 기분 좋아지는 맛이었다 카페드콤마의 많은 음료 중 고민이 된다면 레몬차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