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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스타벅스 (5)
코알라콩콩
스타벅스 샌드위치가 저렴하진 않지만 생각보다 맛있지 않고 알차지 않는 내용물에 실망할 무렵 가 나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는 다른 샌드위치에 비해 비싸지 않다 4,500원 그동안 가격이 있는 샌드위치는 실망감이 컸는데 크랜베리 내입맛에 딱 맞고 게다가 가격까지 좋았다 포장해 온 샌드위치와 커피와 함께 집에서 먹는 한 끼 순닭가슴살, 가공치즈, 건조크랜베리가 들어있는 알찬 샌드위치 나트륨 함량은 낮은편이다 닭고기가 들어있어서 낮지 않은 406칼로리! 먹고나면 든든하다 양배추의 아삭함 크랜베리 소스의 새콤 스무스 달콤함이 좋았고 토마토도 신선 그자체 전체적으로 상쾌한 치킨도있어서 영양가득하다 개인적으로 데우지않고 시원하게 먹어야 깨끗한 느낌으로 먹을 수 있는 였다
블루베리 마카롱 154kcal 쫀쫀하고 안의 생크림같은 필링이 맛났던! 블루베리 마카롱은 한입가득 크리스마스가 생각나는 맛이었다 안에 블루베리도 깨알 포인트! 바닐라마카롱 141kcal 바닐라는 안에 블루베리알같은건 없지만 그 자체로 깔끔하고 깨끗한 맛이었다 신선한 우유가 생각나는 맛! 그래서 우유와 먹었다 꼬끄부분 역시 쫀쫀!! 다크초콜릿마카롱 162kcal 쫀쫀한 꼬끄부분과 초코필링의 조화가 좋다 달달한 초콜렛에 스트레스가 풀리는 느낌! 스타벅스 마카롱은 역시 이름값을 한다 마카롱은 조금 실온에 두고 먹는 게 더 맛있는 거 같다 냉장고 바로 나오면 좀 딱딱할 수 있으니깐! 나는 마카롱을 좋아하는 사람도 아닌데 이렇게 즐기며 먹는 거 보니 괜히 스타벅스가 아닌 것 같다! 선물용 혹은 간식으로 추천 드리..
스타벅스 간식거리 중 가끔씩 찾게되는 아몬드 토피넛 캔디 총 316kcal 지만 한번에 먹을 일은 없는 아주 달달한 캔디이다 낱개 포장이 되어있는데 캔디라서 녹게 되면 서로 붙을 걸 방지하는 듯 하다 심심할 때 하나씩 까먹기 좋은 캔디 아몬드 캔디인데 맛이 궁금하다면 우리가 아는 카라멜 캔디랑 비슷한 맛이다 아주 달달하고 안에 아몬드가 콕콕 박혀있어 고소함이 쏙쏙 들어온다 기분전환에 좋은 스타벅스 아몬드 토피넛 캔디👍
근래에 먹은 스타벅스 3종류 케이크의 후기를 남겨본다 호두 당근 케이크 1회 제공량 213g 칼로리 942kcal 호두당근이 들어있는 케이크, 옆면에 모두 호두로 장식되어있다 개인적으로 모근 당근케익의 매력을 못 느끼겠음ㅜㅜ 케익이 아닌 메뉴를 만들어 케익이라고 만들어 놓은 것 같이 맛있다~ 감탄사가 나오는 케익은 아닌 것 같다 The 촉촉 초콜릿 생크림 케이크 1회제공량 120g 칼로리 463kcal 초콜릿 케이크시트에 가나슈 생크림을 넣고 옆면에 다크초콜릿을 토핑한 케익인데 티라미수 케익을 먹는 듯 입안에서 정말 부드러웠다 보기에도 초코케익이 달달하니 크리스마스에도 잘 어울릴 케익이다 개인적으로 이 케익이 제일 맛있었다 클라우드 치즈 케이크 1회 제공량 145g 칼로리 550kcal 사워크림의 상큼함..
전주 드라이브스루 매장인 여의동 스타벅스이다 IC가는 곳에 위치하여 테이크아웃 하고 가기 더없이 좋은 곳이다 오픈한 지 얼마되지 않아 엄청 깔끔한 매장 내부이다 2층의 모습들이다 혼자 즐기기 좋은 공간들과 창가를 보며 멍 때리 좋은 공간들도 있다 나도 커피 한 잔과 함께 자리를 잡았는데 시야가 트여있어 기분도 확 트이는 느낌이 너무 좋았다 곳곳에 그림들도 걸려있고 자연의 그림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느낌 음악도 꼭 외국에 온 듯한 음악들만 틀어주셔서 해외여행도 못가는 시국에 힐링하고 가는 느낌이었다 오픈시간은 아침 8시라 꽤 늦은 편이다 (근처의 반월DT 투썸플레이스는 7시오픈) 그리고 주차요금도 있어서 조금 사악하다 1만원 이하는 기본이 30분 무료이고 그 후로는 10분당 200원씩 추가요금이 붙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