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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나포면 카페<뜰안에 정원>:: 쌍화차 향이 포근히 퍼지는, 아이들과 반려견이 뛰놀 수 있는 마당이 있는 카페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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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나포면 카페<뜰안에 정원>:: 쌍화차 향이 포근히 퍼지는, 아이들과 반려견이 뛰놀 수 있는 마당이 있는 카페

코알라콩콩 2026. 2. 16. 19:46


군산 나포면의
<뜰안의 정원> 카페를 소개한다

친정에 오고가며
길가에 보이는 카페였는데
드디어 들리게 되었다


매주 월요일은 휴무라고 한다


카페에 들어서니
추운 날이라 그런지 향내좋은 쌍화탕 향이
더욱 더 포근하게 느껴진다


옛날 레트로 감성의 소품들이
눈길을 끈다


쌍화차, 대추차, 생강차, 오미자, 모과차, 유과차
요거트, 에이드, 허브차, 커피, 라떼 등
다양한 종류의 차가 있었다

아이스크림도 종류별로 있어
아이들과 함께 오기도 좋은 곳이다

카페가 꽤 커서
여럿이 들리기도 좋다


물고기도 있어 아이들이 와도
너무 좋아한다


우리 아들은 해양동물 러버인데
물고기가 있어 한참을 구경했다


밖으로 나가니
넓은 마당이 있었다

밝을 때 왔으면 좋았을텐데
마감시간에 와서 아쉬웠다

잔디바닥이라 아이들 맘껏 뛰어놀기도 좋고
반려견도 데리고 올 수 있다고 한다

다음엔 낮에 와서 아이들과 뛰놀아야겠다^^


뒤쪽의 나무엔
트리하우스를 짓고 계신다고 한다

기대가 되는 나무 위의 집~~🏡


한바퀴 돌다보니 나온 주문한 차들


아이들을 위해 시킨
망고아이스크림과 딸기아이스크림!
기대보다도 더 예쁘게 나왔다


밑에는 시리얼이 깔려있어
어느정도 먹으면
우유를 부어서 먹으라고 우유도 주신다

망고맛, 딸기맛 우유에 시리얼 타서 먹는 맛이라
더 맛있었다


쌍화차
재료가 아낌없이 듬뿍 들어가있었다
진한 쌍화차에 몸이 편안해진다


디저트로 가래떡도 꿀에 찍어먹고👍


캐모마일도 저녁에 먹기 속이 편했다


사장님이 기타를 취미로 치신다하여
기타도 있었다
호기심 같는 아들 ㅎㅎ
조심하렴~😂


나들이하며 콧바람 쐐고 싶을 때
추천하는 군산 나포면의
<뜰안에정원> 카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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