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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콩국수 전문점<메르밀 진미집> 신메뉴 쑥덕콩국수 솔직후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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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콩국수 전문점<메르밀 진미집> 신메뉴 쑥덕콩국수 솔직후기

코알라콩콩 2026. 4. 26. 14:42


아직 4월의 봄날이지만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좋아하는
메르밀 진미집을 찾았다


메르밀진미집은 이제 체인점이 여러곳이라
꼭 본점에 가지 않아도 되어 좋다


당연
콩국수를 먹으러 갔는데
신메뉴가 눈에 들어왔다


쑥덕콩국수라고
요즘 트랜드에 맞게 초록초록한
메뉴가 추가 되었다

피스타치오, 쑥, 말차 등으로 나오는
디저트들도 좋아해서
이 메뉴는 지나칠 수 없어
궁금함에 시켜보았다


색상이 너무 곱고 예뻤는데
쑥덕콩국수?
과연 맛있을까?
한입 먹어보았는데…
으악 …ㅎㅎ

소금+ 설탕 넣어 간을 맞추니 그나마 나았지만
이건 디저트류에 적합하지 식사류는 너무 아니었다..

가족들 한입씩 먹어보니
입맛에 맞는 사람이 한명도 없었다

웬만하면 이런류 좋아하는 나도
그냥 콩국수만 팔면 좋겠다는 생각..
가격도 up인데
기본으로 시킬 걸 하는 아이러니 ㅎㅎㅎ

먹는내내
채워지지 않는 만족감으로
꾸역꾸역 먹고 나가서 햄버서 먹었다는ㅋ


이건 가족들이 시킨 메뉴들


다들 맛있다는 말은 없이
그냥저냥 먹었다 ㅠ
가족들중 전주 진미집이 궁금해서 온 분이 있는데
너무 기대를 해서 그런지
다 먹고나선 밥먹으러 가고 싶다고 ㅎㅎ

돈까스는 아주 바삭하고 맛있었지만
분식집 처럼 특별할 건 없었고
치즈돈까스도 치즈가 가득 흘러내리는 일은 없었다

만두는 비주얼 좋고
감탄사가 나올정도는 아닌 맛있는 정도!

원래 좋아하는 메르밀 진미집이라
악의는 없이 개인적인 입맛의 후기를 남긴다
좀 더 더워지면 기본 콩국수로
먹으러 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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