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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송천동<아쿠아차일드> 어린이전용 수영장, 6살 딸아이가 다니는 곳

코알라콩콩 2026. 1. 11. 08:20


6살 여름에 물놀이를 다녀오더니
튜브없이 수영을 하고 싶다는 말에
바로 수영장을 알아보았다

차량운행도 하지만
아이가 어려서 엄마가 픽업하길 원해서
송천동 농수산시장 쪽의
아쿠아차일드가 주차도 편리해
아쿠아차일드로 다니기로 했다

3층 롤러스케이트장은 가본 적이 있었는데
아쿠아차일드가 같은 건물의 지하1층에 있었다


3살 동생과 함께
처음으로 들린 수영장!


1:4 담임제 수그룹 강습
5세부터 초등학생까지
32도 따뜻한 물

우리 딸은 키가 102cm로 작은편인데
다행히 수영장 물높이가 90cm였다
(다른곳은 100cm도 있다)
그래서 얼굴 내놓고 걸어다닐 수 있는 정도로
유아라 더 맘 놓고 보낼 수 있었다

동생도 있는데 옷 갈아입혀주고
씻겨주는 걸 어떻게하지 걱정했지만
요즘 어린이수영장 강습은 선생님들이 다 챙겨주시고
샤워 후에도 머리까지 말려주신다👍


처음으로 배울 수영장을 지켜보는 딸ㅎ
요즘 어린이전용 수영장 참 잘 되어있다
부모들이 아이들 강습받는 모습을
기다리며 한 눈에 볼 수 있다


여기는 기다림이 필요한 아이들이
책을 읽는 공간!


동생이 누나 기다리며
시간을 보내는 장소이다


부판을 잡고 첫 수업을 받는 딸
처음이라 어색하지만,

6개월 지난 지금
선생님을 좋아하고
주1회인 수영수업이 있는 날을 좋아한다


첫 수업이 끝난 날
새로운 경험을 하고,
사실 아이들에겐 수업이기 보다
물놀이라서 더 즐거워하며 나왔다


40분은 수업
나머지 20분정도는
선생님과 튜브 등을 이용하기도 하며
물장난 치며 보내는 시간이라
아이들 모두 굉장히 신나보인다


유리 너머로 보이는 엄마를 발견할 때면
반가워서 손을 흔드는 딸 ㅎ

엄마없이도 혼자서 수업 받고
많이 큰 것 같아 대견하고
좋은 시설과 다정한 선생님들이 계신
아쿠아차일드에서 배우게 되어 감사하다


유치원생이라
같이 시작한 초등학생 언니보다는 더디지만
6개월이 지난 지금
이제 선생님의 도움 없이도 부판잡고 발차기하며
앞으로 나아가고
팔 동작도 배우기 시작한 아이를 보고 감격했다
너의 앞날을 응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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